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19대 이주영 부군수가 2년의 소임을 모두 마치고 정든 태안군을 떠난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과 의원을 비롯한 동료 공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과 격려 말씀, 이임사 순으로 이주영 부군수 이임식을 진행했다. 이주영 부군수는 1989년 부여군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충청남도의회 전문위원과 충청남도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태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이 부군수는 탁월한 행정 능력
충남 금산군 금산중학교는 지난 1일 체육관에서 1학년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2026 사고도구어 겨루기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사고도구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문해력을 신장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고도구어’는 교과서 및 수업 중에 사용하는 단어의 의미를 배우고 습득하는 데 필수적인 어휘로, 충남교육청이 학생들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 능력 향상과 기초 학력 강화를 위해 역점을 두고 지원하는 분야다.금산중학교는 이번 대회
울산동구가족센터가 1일 다문화가족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 직접학습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중언어 직접학습에 참여 중인 아동들의 언어 활용 능력 향상과 문화적 자신감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여름캠프는 참가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중국어와 베트남어 학습 내용을 놀이와 게임을 통해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어머니의 모국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행사 현장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의 균형성장과 교통·물류 여건 개선,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위 지사는 이날 한국마사회의 제주 이전과 제주노선 항공 공급 확대, 해상·육상 운임 차액을 보전하는 거리등가제 도입, 관광형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을 김 장관에게 건의했다.위 지사는 “제주노선 국내선 공급좌석 감소로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급좌석을 조속히 회복하고, 제주공항의 수용 능력 확대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제주와 내륙을 연결하는 해상 운송구
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학생들의 글로벌 전공 역량과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 ‘SW글로벌 체험학습 G-STEP 2026’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IT 중심지인 싱가포르에서 진행되었으며, 단순 견학을 넘어 빅테크 기업 현장 방문, AI 중심의 대학 전공 워크숍, 실전 영어 연수, 자기주도적 현지 협업 미션 등 몰입도 높은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구글(Goog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의원들을 만나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조 의장은 첨단 기술이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 특히 '질문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음을 역설하며 어린이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거행된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본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충북 음성중학교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여름방학 독서캠프와 작가 초청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웠다. 1학년 학생들은 교내 SW·AI실에서 3일간 영은 독서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독후 질문 만들기와 그림책 토론, 주제 중심 토론 등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해 정답이나 승패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다른 학생의 의견을 듣는 방법을 익혔다.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지난 21일 괴산 출신 아동문학가 우성희 작가 초청 특강이 열렸다.학생들은 우 작가의
충남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6개 하수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7월부터 10월까지 가옥별 배수설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수관로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로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정화조와 화장실, 주방 등 오수 배출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예산읍 간양·관작·신례원리 △대술면 장복·궐곡·산정·화천·마전리 △신양면 시왕·불원·무봉리 △광시면 월송·장전·마사·신대·운산·용두리 △대흥면 동서리
울산 남부소방서는 7월 21일 오후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업주와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교육은 남구 관내 다중이용업소 관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소방 관계 법령 및 안전관리 의무 사항 △화재 발생 시 주요 대응 요령 및 119 신고 요령 △여름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 대책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사용 △피난·대피 요령 및 비상구 관리 중요성 등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4일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2회기를 실시하고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원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보다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 응대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경청을 기반으로 한 대화 기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봉사단원들은 실제 통·번역 봉사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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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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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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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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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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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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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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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메이저 3연승 꿈 좌절…공동 6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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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 도전이 끝내 불발됐다.유해란은 2일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5번째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우승자 구와키 시호와는 4타 차였다.세계랭킹 3위인 유해란은 6월 말 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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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속 교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한편,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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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5.9%…취임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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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여론조사 전문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p 내린 45.9%로 분석됐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 격차는 4.6%p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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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전국비치조정대회 금6·은2·동2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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