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다음달 10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다. 산정 대상필지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7월1일 기준 토지 1233필지다. 이 가운데 사유지는 1025필지, 국‧공유지는 208필지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토지 특성 항목별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출한다. 산정된 지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에게 합병증 검진을 지원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마련했다. 대상은 보건기관에 등록된 5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와 합병증 고위험군 100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지원한다. 다만 지난해 검진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내 협약 의료기관인 괴산성모병원에서 하며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미세단백뇨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검사 결과 추가 관리
  충북 증평농협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괴산군 사리면에서 광역살포기와 드론을 이용한 공동 방제 작업을 펼친다. 이날 공동방제는 최근 기습적인 폭우와 장기간 폭염으로 급증이 우려되는 도열병, 벼멸구, 잎집무늬마루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찰벼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작업 면적은 사리면 일대 농지 160만㎡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공동방제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농촌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중심 농촌공간 재구조와화 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지난해 5월 선정됐고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청정 농촌공간과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농촌재생활성화
  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충북 괴산군 칠성면이 23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자매결연지인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에서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이날 칠성면은 제철을 맞은 대학찰옥수수 800자루와 호박, 브로콜리, 적채 등을 판매해 2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앞서 지난 16일에는 경기 의왕시 내손1동에서 대학찰옥수수 400자루와 지역 농산물을 판매해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박진수 칠성면장은 “자매결연지 주민들에게 괴산 대학찰옥수수를 알리고 농가
충북 괴산군이 21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이용해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을 직접 설치하는 실습과 퀴즈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활용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상공간에서 도로명판을 설치하고 길을 찾으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를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니버스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 현장지도에 나섰다.이번 현장지도는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영농 현장에 투입해 대학찰옥수수와 고추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기상재해 발생 시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후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또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인 ‘2026년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 체험에 참여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여 행복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요리체험 교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됐고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족이 참여했다. 이날 체험 메뉴는 ‘여름과일 시루케이크’와 ‘꽃피자’ 2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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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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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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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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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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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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