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등 전체 1423필지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군이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거쳐 확정한 대상은 청안면 청암장암지구 1011필지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 412필지다. 이번 토지 경계를 통지받은 소유자는 이의가 있으면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이의 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지리산 암벽 아래 암자 터에서 발견된 1200여 년 전 국보 항아리가 이름을 바꾼다.최근 조사·분석을 통해 재질이 새롭게 확인됐기 때문이다.국가유산청은 국보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사리호’의 명칭 가운데 ‘납석사리호’를 ‘활석사리호’로 정정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불교의 사리 신앙이 깃든 항아리는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거무스름한 색에 높이는 약 14.5㎝이며 석남암사 터로 전하는 일대에서 불상을 올려놓는 대, 즉 대좌의 받침돌 안에서 발견한 것으로 전한다.부산시립박물관이 구입해 소장하고 있으
라면, 식용유 업체들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식용유·라면 업계의 가격 인하 계획을 언급하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준 기업들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식용유·라면 생산업체들이 내달 출고분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두 자릿수까지 인하한다고 보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라면과 일부 품목을 인하한다. 농심은 라면과 제과 일부 품목의 가격을 내린다. 라면은 안성탕면 5.3%, 무파마탕면 7.2% 육개장라면, 사리
  충북 괴산군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3767억원으로 잡았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군은 내년도 정부예산 대상사업으로 29건을 선정했다. 이날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은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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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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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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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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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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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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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AI 대전환 공모’ 선정…298억 투입 제조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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