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선출됐다.특히 시도지사협의회장이 국무회의에 상시 배석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뀐 직후여서 박 시장의 선출을 계기로 지방정부의 목소리가 중앙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전달되는 통로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고양시는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비전을 담을 시정 슬로건을 시민투표로 최종 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직접 시정 슬로건 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시정슬로건으로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을 최종 선정했다. 단순한 문구 공모에 그치지 않고 후보 선정과 최종 결정 과정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은 지난 7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2025회계연도 경상남도 결산심사 농정국 소관 예비심사에서 최근 정부가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과 관련해 경상남도가 정부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고 도내 농축수산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총 167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식 625만937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520만4642주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39억9999만9160원과 채무상환자금 127억원으로 구성된다. 채무상환 대상은 제10회차 전환사채, 제1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결정할 관계인집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는 만큼, 인가 여부가 홈플러스의 운명을 결정짓는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다음 달 2일 오
부채 2500억보다 자산 많지만 유동성 부족이 발목법원 개시 결정·자산 매각 속도가 정상화 첫 관문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과 회사의 자구계획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5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
타이어 제조 기업 금호타이어가 폴란드 자회사의 유로화 차입금에 대해 73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자회사인 Kumho Tire Poland Sp. z o.o.이며, 채권자는 HSBC Continental Europe 등 대주단 및 금융계약의 당사자다. 채무금액은 4893억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7339억원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이자 및
산업용 섬유소재 전문 기업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계열회사의 기존 무역금융한도 만기연장을 위해 1061억2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채무자는 계열회사인 HS Hyosung Vietnam이며, 채권자는 Vietcombank Nhon Trach 지점이다. 채무금액은 1억달러이며, 채무보증금액은 7500만달러다. 채무보증의 범위는 7500만달러 및 동 금액에 대한 이자
취임 두 달을 넘긴 안재민 상주시장이 상주 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갈등 해소’를 꼽았다. 장기간 지역사회 갈등으로 이어진 시청 이전 문제는 9~11월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거쳐 12월 여론조사로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서는 ‘K푸드 산업화 거점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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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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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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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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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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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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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체포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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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한전MCS 울산지점,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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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문화재단, 미래인재 양성 위해 대전보건대에 1000만원 기탁
유성문화재단은 9월 10일 대전보건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행사는 재단의 설립취지인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우수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활동을 지원하고 국가발전을 이끌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유성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그룹 류동수 사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이 참석했다.류성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과 새로운 도약에 뜻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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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 울산광역지원기관, 독거어르신 친환경 실천교육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은 그루터기봉사단연합회의 지원으로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울산동구노인복지관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체험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뒀다.교육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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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연임 예상 깨고 세대교체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WM·SME 부문장이 최종 낙점됐다.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뒤집은 결과로, KB금융의 경영진 세대교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금융권의 기존 전망과는 다소 다른 결과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양종희 현 회장이 연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회추위는 새로운 리더십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