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용 액세서리 업체 리튬포어스가 화양동 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대한 49억원 규모 금전대여의 대여 기간을 2026년 10월 2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금전대여는 2025년 7월 22일 체결된 최초 대여 건의 연장으로, 거래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3개월 연장됐다. 대여 기간 시작일은 2025년 7월 22일이며 종료일은 2026년 10월 21일이다. 연이율은 19.99%로 명시됐다.대여 목적은 화양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필요한 자금 공
레메디의 최대주주 이레나 측은 레메디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26%라고 20일 공시했다.취득·처분방법은 신규 상장으로 보고됐다.이레나와 특별관계자 10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37만5334주다. 보유비율은 44.26%다. 주권 주식수는 337만5334주이며 지분율은 44.26%다.이 중 보고자인 이레나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0만5440주로 보유 비율은 36.79%다. 특별관계자인 송준호는 24만3551주를 보유했으며 보유 비율은 3.19%다. 특별관계자인
신한은행이 청년층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 햇살론유스' 보증료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햇살론유스 대출을 신규 실행하고 보증료·이자를 정상 납부한 고객에게 보증료를 최대 10만 원을 돌려준다. 별도 응모 없이 대출 실행 시 자동 참여된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햇살론유스는 만 19~34세·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청년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200만 원을 빌려주는 서민금융 상품이다.지원금은 대출 신규일 기준
애플이 미국에서 애플뮤직 구독 요금을 인상했다. 17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개인형은 월 11.99달러, 가족형은 월 19.99달러, 학생형은 월 6.99달러로 각각 올랐다.기존 요금은 개인형 10.99달러, 가족형 16.99달러, 학생형 5.99달러였다. 애플은 라이선스 비용 상승을 인상 이유로 제시했다.애플뮤직 가격 인상은 미국에만 그치지 않았다. 영국과 유럽에서도 요금이 올랐고, 다른 국가들에도 인상 조치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애플은 애플 원 일부 요금도 미국에서 올렸다.
관세청이 16일 발표한 2026. 6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감소한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19.8% 증가한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선박,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
2026년 상반기 과실류 수출액은 9572만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하며 동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지난해 연간 역대 최대치 달성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2년 연속 연간 최고 수출액 경신이 기대된다.▲프리미엄급 품질을 앞세운 고급화 전략과 ▲콜드체인 인프라 고도화, ▲K-콘텐츠 확산으로 인한 K-푸드 인지도 상승이 수출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전체 수출의 90.2%를 점유하는 3대 주력 품목이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올 상
KAI의 실적 전망이 분기와 연간을 넘어 내년, 후년까지 줄줄이 하향 조정됐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KAI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677억원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 951억원 보다 28.8% 낮은 수준이다.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엔진이슈가 불거진 LAH 국내 납품 일시 중단과 이에 따른 인도 대수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완제기 원가 부담 확대가 꼽혔다.이를 반영한 2분기 추정치는 기존 대비 매출액 -19.4%, 영업이익 -42.4%로 조정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11일 이뤄진 제123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25억3326만819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5, 19, 22, 24, 36'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048만164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4명으로 155만64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9349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3만92
신용한 충북지사와 함께 민선 9기 청년 정책을 발굴할 `2026년 충북 청년 도정참여단'이 8일 출범했다.도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도정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11개 팀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열린 `청년광장 도란도란'에서 신 지사와 참여단이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도정참여단은 만 19~39세 도내 청년 62명으로 구성됐다.다양한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재직자 32명, 대학생 16명, 인턴 12명 등으로 꾸려졌으며 11개 팀으로 나뉘어 일자리·창업·주거·복지·문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의 르망 24시간 완주를 위해 수소 물류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투입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한국 자동차 브랜드로 처음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도전해 24시간 레이스를 끝까지 달렸다.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달 13~14일 프랑스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가했다. 팀은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으로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전을 완주했다.이번 대회는 제네시스가 세계 내구레이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월영교에서 임청각까지, 달빛 따라 만나는 안동 국가유산야행
2시간전
안동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월영교와 임청각 일원에서 여름밤 국가유산을 만나는 ‘월영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영야행은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월영교 중심이었던 행사 공간을 독립운동의 성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2시간전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농협-의성농협,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기부
2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 원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영주농협과 의성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인접 지역 간 긍정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두 지역 농협 임직원들은 서로의 지자체에 각각 3,0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교육 개강
2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3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 인사말, 개강 강의,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우리동네 이해’를 주제로 지난 12년간 영주시에서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을 돌아보며 도시재생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2시간전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