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8월 두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 간 소득 격차 등 농어촌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할 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합천군 가야산독서당 정글북은 교사들의 독서교육역량 강화를 위하여 도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정글북과 미숭산교직원휴양원의 방갈로에서 숙박하며 8월 6일~7일 1박 2일간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중등교사 45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서사를 만드는 힘!’이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다.연수자들은 첫날 이명행 작가님으로부터 ‘이야기 짓는 사람 호모 픽토르’에 관한 깊이 있는 강의를 들었다.이어서 이튿날까지 첫날 강의를 들은 책으로 혼자 읽기, 함께 읽기, 생각 나누기 활동 등을 통해 깊이
합천군 용주면 주민자치회는 8월 한 달간 관내 마을 명소를 배경으로 주민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마을마다 스마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주민과 귀농·귀촌인, 주말농장 이용자 등 '생활인구'가 함께 참여해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각 마을의 정자나무나 유래비 등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이장단과 협력해 이동을 지원한다.특히 마을 전체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마을 주민들과 이장들은 "뜻깊은 추억이 생
합천군 봉산면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의 비상연락체계를 전수 정비하여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지난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를 열고, 대야문화제 준비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장회의에서는 군정 및 면정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환경정비, 주민 안전관리 등 당면 현안과 각종 행정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별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회의 역할과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합천군 청덕면 주민자치회는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9월 4일 청덕 플리마켓 행사의 성공적인 준비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조례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의견수렴, 향후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 모색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을 다루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호문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
합천군은 2026년 8월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 주관으로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피폭된 한국인 10만여명 중 다수가 합천 출신인 만큼, 군은 '한국의 히로시마'로서 원폭의 뼈아픈 상흔을 기억하고 역사적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합천 해인사농협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도농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촌 활력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선정한 것으로, 해인사농협은 스마트농업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도농교류 사업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양무천 조합장이 이끄는 해인사농협은 농협중앙회의 대표 도농교류 사업인 ‘농심천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며 도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전통 사찰 해우소 3곳이 처음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절차를 밟는다.국가유산청은 4일 순천 선암사 측간, 영월 보덕사 해우소,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해우소는 사찰에서 사용하는 전통 화장실을 뜻하는 명칭이다.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스님이 사용한 표현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찰 용어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지정이 추진되는 세 곳은 건립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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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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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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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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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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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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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삼성… 페덱 호투 속 kt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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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두를 놓고 맞붙은 kt wiz를 직접 끌어내리며 29일 만에 순위표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왔다.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삼성은 68승3무44패, 승률 0.607을 기록해 kt를 0.5경기 차로 제쳤다. 지난달 31일 이후 다시 선두에 오른 것이다.정규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분수령으로 꼽힌 맞대결에서 마운드는 크리스 페덱이 책임졌다. 페덱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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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 4,689억 교통망 청신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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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덩굴류 재확산 선제적 대응 2차 방제 추진 본격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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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전 대비..제주시, 환경분야 근무자 안전용품 지급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