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6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상영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로 기획됐으며, 영화 '공순이' 상영 후 유소영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가 진행된다.‘2026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프로그램의 상영작인 영화 공순이는 ‘공순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딸의 시선으로 기록한 다큐멘터리다. 감독인 딸은 그 동안 외면해 왔던 엄마의 이름과 엄마의 노동을 담담한 시선으로 조명한다. 올해 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 되기위해 202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되고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에 대비해 체육수업을 이끌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중등에서는 AI·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활용한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에서는 /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 및 실습 / 농구 게이미피케이션과 전술 이해 /개인·팀 챌린지 중심 배드민턴 수업 /여학생 축구 지도법과 문화 이해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의
충북 옥천에 사업장을 둔 종합 우주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필리핀 우주청과 ‘사운딩로켓 협력 프로그램 2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계약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1단계 사운딩 로켓 협력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필리핀 엔지니어들이 발사체 조립부터 테스트, 운영 준비에 이르는 전체 주기를 수행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필리핀 영토 내에서 최초의 시험용 사운딩 로켓 발사를 완수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과 필리핀 현지에서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
울산광역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 역량을 높이고, 기후 환경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후 지도력 캠프’를 운영했다.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내일을 바꾸는 기후 지도자’를 주제로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와 지역 에너지 연구기관 등에서 중고등학생과 기후행동실천단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현장 체험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캠프는 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고자 기수별 2일 과정으로 모두 3기에 걸쳐 운영됐다.1기는 기후행동실천단 학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약 250명을 대상으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실내 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버블쇼, 행복이 몽글몽글’을 개최했다. 센터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버블과 마술을 접목한 체험형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생명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 전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 평가를 진행하고, 행사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
애플이 미국에서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구매 대신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빌려 쓰는 새 리스 프로그램을 내놨다.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기업 클라르나와 함께 '애플 업그레이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애플은 이미 애플페이 결제 수단으로 클라르나를 제공해 온 만큼, 이번 제휴가 완전히 새로운 관계는 아니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 일정 기간 빌려 쓰면서 월 납입액을 낮췄다는 데 있다. 자동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공공실버복지회관에서 등록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 의 일환인 과일 푸드테라피 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의 주목적은 어르신들이 평소 기피하거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과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유도해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도입된 '푸드테라피' 는 식품을 매체로 하여 창의적인 놀이와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 및 자아 찾기를
심덕섭 고창군수와 법무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24일 면담을 갖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방문은 이동출입국 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의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계절근로자 중앙 전문기관 지정의 취지와 기관별 역할 분담, 계절근로 업무 담당 인력 보강 필요성,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례 예방 및 보호 방안, 사증발급인정서 처리 등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협력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창군은 전국 최대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지난 7월 15일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 및 7월 22일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와 청소년 현장 전문인력 양성 및 위기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예비 청소년지도사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위기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7월 27일부터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청소년 지도 활동 등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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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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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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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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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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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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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볕 무방비' 육거리시장 버스정류장
청주시내에서 노인들의 이용이 가장 많은 청주육거리전통시장 시내버스 정류장이 폭염에 속수무책이다.청주시내에 곳곳에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 이 들어서고 있지만 육거리전통시장 앞 버스정류장은 뙤약볕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어 교통약자들의 불만이 높다.10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에어컨, 온열벤치, 공기청정기 등이 구비된 스마트 승강장 보급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현재 설치된 스마트 승강장은 2021년 4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 2개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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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도소, 폭염 속 ‘신명나는 문화공연’
충북 청주교도소는 10일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을 초청해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수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올바른 사회복귀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영혁 청주교도소장은 “폭염 속에서도 수용자들을 위해 훌륭한 공연을 선물해 준 충북교통장애인협회와 행복드림예술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수용자의 정서적 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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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ESD 미니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이 지난달 30일 진행한 자원재활용 캠페인 업사이클링 미니 플리마켓의 수익금 전액을 10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후원했다. 김은희 청주흥덕경찰서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청주흥덕경찰서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참여한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재활용 행사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연결하여 상생과 배려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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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어린이 사망' 천안 교회 목사 구속
속보=충남 천안시내 한 교회에서 생활해오던 11살 어린이 사망 사건은 이 교회 목사의 아동학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충남경찰청은 어린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이 교회 목사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최근 수년간 B군을 맡아 교회 내에서 생활하게 하면서 학대하거나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 등 교회 관계자는 지난 5일 오후 8시49분쯤 `B군이 아프다'는 취지로 119에 신고했다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세종충남대병원으로 옮겨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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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특수교육지원인력 대상 ‘장애학생 건강권 이해’ 교육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10일 충북특수교육원에서 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인력 118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의 건강권을 주제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효정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청돼 학교 현장의 특수교육 지원인력 역할과 대응역량에 대해 특강했다. 방희제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장애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까이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이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학생의 건강상태와 특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