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추진하는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 사업’에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귀감이 되고 있다.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코아키즈어린이집 원생 11명이 센터를 방문해 우유팩과 폐전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원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은 우유팩과 폐전지 총 9㎏을 종량제봉투 9장으로 교환하며 자원순환 확산 활동에 힘을 보탰다.코아키즈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속적인 재활용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충북 충주시가 지역 대표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에 나섰다.시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현대엘리베이터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 혜택과 주요 기금사업을 알리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특히 시는 맥도날드와 협업해 진행중인 ‘충주
‘더 모아 충주’를 지향하는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의 새로운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충주지역 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노사민정 관계자를 비롯해 실무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특히 발제자로 초청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외협력실 이길모 전문위원은 정부의 주요 노동정책 기조와 사회적 대화 활
충북 충주경찰서는 20일 아파트 공금 1억여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6·3지방선거에 충주시의원 후보로 출마했던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충주 한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직을 맡으면서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등 공금 1억1000만원을 빼돌려 자신의 카드 대금을 갚는 등 사적인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와 함께 아파트 공금 5000여만원을 빼돌린 입주자대표회의 총무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원서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내 고등학교와 5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시험지구별 관할 지역은 △청주-청주교육지원청 △충주-충주교육지원청 △제천·단양-제천교육지원청 △진천·괴산·증평·음성-진천교육지원청 △옥천·보은·영동-옥천교육지원청이다.재학생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면 된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 다른 시도 고교 졸업자,
  충북 보은농협은 지난 14일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열린 ‘2026 충북 건고추 유명산지 모음전’에 참여해 보은 건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은농협을 비롯해 괴산, 단양, 제천, 봉양, 충주 산척농협 등 충북지역 주요 산지 농협과 조합공동법인이 참여해 각 지역에서 생산한 건고추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판매된 건고추는 산지에서 직접 공급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했다. 보은농협은 지난해 이 행사에 처음 참가해 3kg들이 800포를 판매하며 참가 지역농협 가운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는 지난 14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충북유치 희망기관 반영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당시 11개 기관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지만 지역혁신을 주도할 대규모 앵커기관도 없이 가장 적은 규모로 조성돼 소외와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주장했다.그러면서 “충북은 도시화·산업화를 통한 성장 과정에서 정부가 성장개발축으로 설정한 경부축에서 철저히 소외당한 것도 모자라 수도권과 하류지역을 위한 충주·
충북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국악 향유공간 활성화 사업 ‘소소한 호강 더하기’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소소한 호강 더하기’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외권 읍·면 주민들이 일상생활권 안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문화향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사업의 핵심인 ‘살짝 국악학교’에는 공공공간을 운영하는 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충북 증평에서 진천 방면 국도 34호선 반탄교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돼 출퇴근 시간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평군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가 추진하는 반탄교 확장공사가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억원이 투입된 이 공사는 기존 2차로를 3차로로 넓히고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반탄교는 증평과 충주·충남 보령 방면을 연결하는 국도 34호선의 주요 교통축이다. 그동안 하행 방향은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한 차로를 함께 이용하면서 상습적인
충북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사립 1개교와 분교를 제외하고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 학생은 2만2327명으로 전체의 32% 수준이며 참여율은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1.3%포인트 증가했다.도교육청은 이 가운데 9524명에게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갖췄다.올해부터 3학년 학생들에게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지원되면서 3학년생의 프로그램 참여도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다.이와 별도로 청주·충주·제천의 거점형 방과후·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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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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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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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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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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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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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의장협, 일반조정교부금 상향 공동대응
울산 5개 구·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의장협의회가 자치구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치구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을 울산시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다. 울산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0일 남구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남·동·북구 등 4개 자치구의 일반조정교부금 재원 비율 확대 필요성을 논의하고, 각 자치구의회에서 관련 건의문을 채택한 뒤 이를 토대로 협의회 차원의 공동 건의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건의는 주요 세입재원의 감소로 자치구의 자체 재원이 줄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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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칭다오, 해안선 따라 해양관광벨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심혈
칭다오 구시가지가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공간이라면, 신시가지는 해양 물류와 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의 현재를 보여주는 곳이다.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신시가지 해양 관광벨트는 해양 관광시설과 공공공간, 레저시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관광시설이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도보나 대중교통만으로도 대부분의 관광지를 이동할 수 있다.낮에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체험을, 밤에는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시간대별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극지 생물·체험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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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 단축법·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안 국회 통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