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마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광덕면 일원의 산사태 복구공사 현장과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해 산사태 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최근 산사태 취약지역 170개소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22개소 및 연접 인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마쳤다.김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산수펜션 일원 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12일 주요 사업장에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용곡~ 청수간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현장에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및 가설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현황,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기 전까지 모두 조치할 방침이다.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갑작스러운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도심하천 진입 차단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대책이 추진된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도심하천 진입로에 설치된 차단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조치를 실시하고, 우기철 하천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면서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도 병행 중이다. 하천 친수시설 이용자가 많은 주요 구간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우기철 하천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이고 있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집중호우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좌읍과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의 저류지는 총 63개소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우선 정비했다.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
충북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
동부건설이 혹서기 온열질환과 집중호우·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건강 보호와 위험요인 사전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동부건설은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내 폭염 대피소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각 현장에는 냉방기, 냉장고, 정수기, 세면시설, 구급함, 체온 저감용품 등을 갖춘 별도 공간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작업 중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폭염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주
 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
서귀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위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여름철 재난대비 취약계층 집중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피해 발생 시 지원대책 등 3단계로 나누어 안전망을 가동한다는 계획이다.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장애인과 노인 등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 48개소 및 모구리야영장, 공사중인 경로당 3개소와 장애인시설 4곳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상황별 예
제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수질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폐수배출시설 7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2년 이내 부적정 운영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비롯해 처리된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방류하는 시설 가운데 하천 등 수계 인근과 지하수 보호구역 등 환경 민감 지역에 설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제주시는 우선 6월 중 점검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대상 사업장에 안내문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사
서귀포시는 태풍, 장마철 등 집중호우로 인한 환경오염 취약 시기에 대비해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수질오염 행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4개소와 공공수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상 사업장에 수질오염 예방 협조 안내문을 발송하여 시설의 자체 점검·개선을 유도했다.하수처리구역 외 폐수배출시설 24개소에 대해서는 △폐수 무단 방류 여부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방지시설 운영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레미콘 제조업 6개소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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