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도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특·광역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어제 밝혔다.국토부는 매년 2회 전국 도로 시설을 대상으로 도로포장 상태, 안전시설 정비 수준, 유지보수 체계 등을 종합 점검한다. 이번 추계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이 현장 실태와 행정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노후 구간 포장보수와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 현장평가 항목은 물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지난 1월 정기인사 이후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신뢰 기반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지역내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소방서장 현장소통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대응단과 구조구급센터, 압량·중앙·중산·하양·진량·자인센터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대원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정책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베트남 후에성이 중앙정부 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표단을 파견하면서, 경주시와 후에 중앙직할시 간 자매도시 협력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 1일 베트남 후에 중앙직할시 대표단이 경주시를 방문해 주낙영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자매도시 협력의 재정비와 향후 중장기 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 도시는 기존의 상징적 교류를 넘어 관광·문화는 물론 인적 교류와 지역발전 모델 공유 등 보다 실질적인 협력 틀을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7월 베트남 행정체계 개편으로 후에성이 ‘후에 중앙
김정재 국회의원은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위기를 기회로’라는 기치 아래 포항 북구 전 지역에서 열린 ‘김정재 국회의원 2026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죽도·중앙·양학, 청하·송라·신광, 용흥·우창, 흥해, 두호·환여·장량, 기계·기북·죽장 등 6차례에 걸쳐 3천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소통하는 자리였다.김정재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국회와 현장을 오가며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성과를 직접 보고했다
강정범 문대림 국회의원 전 비서관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강 특보는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의 민심을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는 정청래 당대표를 도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목표인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 특보는 “제주의 민심과 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며 “중앙의 정치가 제주의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중앙
울산시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확대와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어렵게 특화지역 지위를 확보했지만, 핵심 제도와 규제 특례가 뒤따르지 않자 직접 ‘에너지 자구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는 중앙 집중형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주도의 에너지 전환과 산업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울산의 강력한 의지다.28일 개최된 ‘울산 에너지 특화지역 기업간담회’는 현장의 절박한 문제의식을 여실히 드러낸 자리였다. 울산 미포·온산 국가산단 일대는 재생에너지와 열병합·LNG 발전을 활용해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향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설날 맞아 명절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특별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 설맞이 ‘사랑의 한우’ 기탁
김만식 기자 =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특별자치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성묘 및 등산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