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매우 참담하다"며 철저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실종 사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라는 소식을 접한 후 대통령께서 매우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하셨다"고 말했다.또, 이 대통령은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 철저한 진상규명과 사건 종결, 지휘 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