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통신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알뜰폰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우리은행은 1일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을 통해 ‘우리WON셀럽’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급여를 우리은행 계좌로 받거나 4대 연금 등을 수령하는 등 일정 금융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2개월 동안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우리WON셀럽 15GB+’는 월 기본요금이 2만원이다. 금융거래 실적
국내 게임사들의 성장축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심에서 벗어나 해외 시장과 PC·콘솔, 캐주얼 등으로 확대됐다.주요 게임사의 올해 2분기와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신작이 글로벌 PC·콘솔 시장에서 팔리며 실적 규모 자체를 바꾼 회사가 있는가 하면 기존 사업 위에 해외·플랫폼·장르라는 축을 하나 더 얹은 회사도 있었다.◆신작 흥행이 해외 매출로 직결…PC·콘솔이 만든 신기록펄어비스는 지난 3월 말 출시한 '붉은사막'의 판매 성과가 그대로 실적에 반영됐다. 2분기 매출은 1926억원으로 전
글로벌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코스피가 27일 1% 넘게 오르며 6900선을 회복했다.장 초반 7000선 문턱까지 치솟았던 지수는
게임업체들이 광복절 연휴를 맞아 치열한 유저 모객 경쟁을 펼친 가운데, ‘솔: 인챈트’ 와 ‘메이플 키우기’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 작품은 3분기 실적에 온
행정안전부가 기초지방정부의 동일 업체에 대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연 5회 또는 2억원을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제도 개편에 나서면서 영양군의 수의계약 관행도 시험대에 올랐다.새 기준을 기존 계약 실적에 대입하면 매년 130곳이 넘는 업체가 상한을 넘어서는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영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3918억4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2%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별도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4조5813억원으로 전년동기 4조8756억원 대비 6.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5049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 3437억5100만원보다 46.9%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4929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3325억9500만원 대비
신한카드가 이용액이 클수록 적립률이 높아지는 포인트 특화 신용카드 2종을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Hi-Point Plan+'와 '신한카드 Hi-Point Plan'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2008년 출시한 하이포인트를 신한카드의 플랜 시리즈로 개편한 것이다. 하이포인트는 누적 발급 400만 장을 넘어섰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최대 6%를 특별 적립한다.
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9억2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5% 급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모빌리티의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936억6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4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39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54억7
디지털 엑스레이 디렉터 전문 기업 레이언스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흑자전환하고 매출액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11일 공시했다.레이언스가 공시한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364억5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12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영업손실 31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5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당기순손
색조 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널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손실로 전환하며 실적 부진을 공시로 알렸다고 10일 공시했다.씨앤씨인터내셔널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733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6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 868억1000만원 대비 81.6% 급감했다.당기순이익은 -6,233백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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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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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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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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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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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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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계약금액 6833억원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이 발주한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은 2026년 9월 8일 태국 해군으로부터 차세대 호위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태국 해군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지원 사업이다.계약금액은 6833억원으로 명시됐다. 이는 2026년 9월 8일자 서울외국환중개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며,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됐다. 회사의 최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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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황동우 경영지배인 선임…최대주주 변경 과정 대응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황동우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황동우 경영지배인은 1994년 12월생으로, 디씨코리아 이사, 큐에이아이 이사, 제이앤와트 홀딩스 본부장을 거쳐 현재 H&K파트너스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이번 선임 목적은 최대주주 변경 과정에서 신규 경영진 선임 시까지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감독이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임기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8일부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경영진이 선임되는 시점까지다.황동우 경영지배인의 업무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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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끌어올린 나라살림 어디에 쓸까...9월 정기국회 격돌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내년 정부 재정이 대폭 늘어나면서 분야별 재원 배분을 두고 9월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힘겨루기에 들어갈 전망이다.정부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 예산안을 보면 총지출은 820조9000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보다 12.8% 늘었다. 이번 예산안은 현 정부가 편성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본예산이다. 총수입은 880조8000억원으로 30.4% 증가하는데, 국세수입이 390조2000억원에서 584조4000억원으로 194조2000억원 불어난 몫이 크다. 기획재정부는 반도체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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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8500달러 관망세…CPI가 8만달러 운명 가른다
비트코인이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미국 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9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51% 하락한 7만8548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19% 오른 2487달러로 2500달러 선에 근접했다. 리플은 +2.05%, 바이낸스코인은 +2.16% 각각 상승했다. 솔라나는 -0.12%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BTC 도미넌스는 58.60%를 유지했다.시장이 방향성을 잃은 이유는 명확하다. 8일 비트코인은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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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경찰 영장 받고도 금융사고 몰랐다…대출사기 ‘눈뜨고 당해’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워 허위 분양계약서와 계약금 납부자료 등을 이용해 9억6천5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담겼다.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