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등록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원물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영업소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일반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는 관련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번 지원물품 배부는 제도를
중부지방국세청은 8월 14일 중부청사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중부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세청의 역점추진 과제를 기초로 중부청 실정에 맞게 마련한 자체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먼저, 경영애로 기업에 대해 부가가치세·법인세의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해외진출·청년창업 중소기업 등에게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정기신청 근로·자녀장려금을 조기 지급해 저소득 가구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자금 상환유예 제도를 적극 안내해
유럽에서 이탈리아는 재활용 선진국으로 꼽힌다. 1997년만 해도 재활용률이 10% 미만이었지만, 2020년에는 전체 폐기물의 60% 이상을 재활용하고 매립 비중은 20% 수준으로 낮췄다. 이탈리아가 시민들이 쉽게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만든 6가지 제도를 13일 클린테크니카가 소개했다.첫째는 모든 포장재에 재활용 방법이 명확히 표시되는 점이다. 플라스틱, 종이, 금속 등 포장 부위별로 어느 분리수거함에 넣어야 하는지 안내해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요구르트 용기처럼 뚜껑, 덮개, 라벨, 본체
GC녹십자의 청주 오창 생산시설 증설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생산시설 증설에 필요한 녹지의 산업용지 변경을 통해 신규 투자를 돕기로 하면서다.정부는 13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지원방안'을 발표했다.최근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장 기업 수요가 있는 현장대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규제를 풀고,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의 1차 지원방안을 낸 것이다.1차 지원방안에 오창과학산업단지의 바
제주도가 재활용 쓰레기 배출 시스템 변경에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표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 및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 공약에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최근 2026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에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변경을 위한 연구용역비 1억원을 편성, 도의회 의결로 예산을 확보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되살렸다. 환경도시위원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정착된 제도를 바꿀 경우 혼란이 생길수 있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삭감이 결정된 이후 예산결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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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자녀 병원 진료 또는 건강검진, 어린이집 등 공식행사 참가 등을 위한 자녀돌봄휴가 사용이 크게 늘고 있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는 올해 7월까지 자녀돌봄휴가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11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91명보다 29.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인천시는 2024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차원에서 자녀돌봄 유급휴가 제도를 도입했는데 국비 지원시설의 정규직, 계약기간 6개월 이상,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와 시설장이 대상이다.자녀돌봄 유급휴가는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학생 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학생 한 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며 “예산 지원 축소로 귀결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이어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교 수, 학급 수,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시·
대전시가 제6기 마을세무사 현판을 전달했다.시가 2016년부터 시행해 온 마을세무사는 지역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다.이번에 전달한 현판은 총 48개로, 마을세무사가 시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무료 세무 상담 제도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 세정도우미 누리집의 ‘지방세종합정보 > 마을세무사’ 메뉴를 통해 해당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받을 수 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5일 제주도교육청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정무부교육감 관련 논평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임명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답했다.그는 "정무부교육감 임명 여부에 대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며 "현행 제도대로 임명을 할지, 제도를 개선할지 등 모든 것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고 교육감이 정무부교육감 반대 토론
사업재편 제도를 발판으로 첨단 산업에 새로 진입하는 중견·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산업통상부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승인한 31개사는 향후 5년간 4395억원을 투자하고 927명을 신규 고용한다. 본지가 회차별 발표자료를 합산한 수치다. 진출 분야는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과 증강현실 글래스 모듈, 전기차 동력부품에 몰려 있다.승인 내용을 보면 설비를 새로 짓기보다 보유한 공정기술의 전방시장을 바꾸는 방식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4월 14일 승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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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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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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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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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800mm 비, 거제·통영 학교 침수 피해 속출
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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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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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전 무승부'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원하던 만큼 경기력 아니지만...합당한 결과"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긴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22일 "원하던 만큼의 경기력은 아니지만 합당한 결과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저희 구단, 팀을 대표해 유인수 선수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입을 뗐다.이어 "일단 경기에 대해서는 예상을 했듯이 어려운 경기였다"며 "김천은 공격적으로 퀄리티가 좋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평했다.또 "원하던 만큼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결과는 합당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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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2028년 총선 지역정치권 바닥민심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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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지역 주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원진 지지모임 창립 발대식이 달서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당원 등 약 90여 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해 조원진 전.국회의원을 지역의 대표 정치인으로 지지하고, 향후 국민의힘과의 통합 및 복당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번 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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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원도심 잇는 길, 주민 손으로 더 쾌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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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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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캠핑장 ‘헌 카라반’ 12대 판다…새 시설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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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노후 카라반을 공개 매각하고 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사용연한이 지난 카라반을 교체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시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영주시는 22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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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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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