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주는 지난 15일 청주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사진동아리 ‘징검다리’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촬영된 사진은 보정 및 인화과정을 거쳐 액자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단정하게 차려입고 사진을 찍으니 젊은 시절이 생각난다”며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충북소주 관계자는 “나눔이 기업의 중요한 경영가치”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오는 24~26일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 포럼이 개최된다. 매년 열리는 포럼이지만 올해부터 달라지는 점이 있다. 제주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외교부와 공동주최를 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이라는 대주제 하에 하위 핵심 의제들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촘촘히 연결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분열한 시대를 살고 있다. 갈등과 혐오가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드는 이 시기에 과연 어떻게 다시금 협력을 끌어낼 수 있을까. 필자는 그 힌트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15일 독립운동에 헌신한 지역사회의 공헌을 국가가 공식 인정하고 예우하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개인 유공자에게만 국한되었던 보훈 체계를 지역사회 단위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독립운동이 조직적으로 전개된 지역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국가독립유공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되며 해당 지역에는 기념 시설 조성, 교육·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필요한 국가 지원이 가능해진다.엄 의원은 “
제주대학교병원 제9대 병원장에 장원영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15일 취임했다.장 신임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전임의 과정을 마쳐 외과 전문의, 대장항문 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02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부임해 진료와 교육 및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장 병원장은 제주대학교병원 외과 과장, 제주지역암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주대학교 교무부처장을 맡아 대학 행정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장 병원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15일 전국 국립대병원장 간담
 충남도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 및 연안해역 안전관리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시군별 해수욕장 개장 준비 현황 공유 및 안전사고 예방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와 함께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보령·당진·서천·태안, 연안해역을 관리하는 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 충남소방본부, 충남경찰청, 보령·태안·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3일과 7월 11일 2회에 결쳐,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2026 부모·자녀 세계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감의 온도를 높이는 맛있는 소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특별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색다른 문화 속에서 깊은 유대감을 쌓고 다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함께해서 더 맛있는 ‘다문화 레시피’라는 슬로건 아래,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 일본의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법무법인 광장은 오규성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비상임위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규성 변호사는 앞으로 광장 공정거래그룹에서 활동할 예정이다.법무법인 광장은 오 변호사의 합류로 복잡해지는 정부 규제 환경과 강화되는 공정거래 질서 속에서 기업들에게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대응·기업소송·행정소송·그리고 정부 기관을 상대로 한 각종 인허가 및 규제 이슈 해결에 있어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오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주전
오는 7월 1일부터 그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어 있던 강화해역의 조업시간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의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 개정에 따른 것으로, 1982년 접경해역 안보 문제로 야간 조업이 제한된 이후 44년 만에 이뤄진 규제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에 따라 강화군 전 해역에서는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까지 조업이 가능해진다. 성어기인 4~6월과 9~11월에는 강화 남단 7개 어장에서 일출 전 1시간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조업할 수 있게 된다.강화 남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무료 단체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현장감 있게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다.응원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리그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첫 경기는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대한민국-체코전이며,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충남도의회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제368회 정례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7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종료를 앞두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종합 정리한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위는 그동안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관련 실·국으로부터 세 차례 업무보고를 받고, 충남형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과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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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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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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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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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 3년 연속 수상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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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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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XR 접목한 원전 정비훈련 실증
한전KPS가 원전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공지능과 확장현실을 결합한 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작업자의 훈련 효율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최근 XR 솔루션 전문기업 스마트큐브를 방문해 ‘AI 기반 원전 연료장전 시뮬레이터 및 원격정비지원 시스템’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AI 기술의 원전 정비 분야 적용 가능성과 향후 활용 방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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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5회 전국어우림생활체육대축전서 메달 22개 따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제주도선수단은 수영에서 메달 17개를 따냈다.수영 개인전에서는 이경순, 한현진, 서동하, 황종순 등이 압도적인 레이스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단체전 역시 빛났다. 서동하·정대시 조가 남자 계영 100m에서 1위를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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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쓰고 무지개로 산책
22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해안도로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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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강도 높게 비판
55분전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의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알맹이 없는 용역 남발과 밀실·불통 행정의 전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는 22일 ‘제물포 르네상스’의 3대 핵심 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 상상플랫폼 운영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하면서 ‘소통 단절과 고밀개발 변질, 무책임한 쇼 행정, 총체적 부실 관리’라고 신랄하게 비난했다.인수위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시민과의 소통 없이 고밀개발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민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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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사하구민과 함께한 '이사장배 축구대회' 성료
부산환경공단이 사하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구대회를 열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소통 확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21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강변하수처리장 환경공원 축구장에서 '2026년 부산환경공단 이사장배 사하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하구 축구 동호회와 공단 임직원 등 민·관 13개 팀, 400여 명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예선부터 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