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7월 24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영광에서 살아보기’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영광에서 살아보기’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활동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실제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이 참여해 군남면 초록이마을에서 생활하며 영광의 농촌 환경과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1명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군남면으로 전입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는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구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야별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정보통신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격·자동제어 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단동하우스 5동을 활용한 ‘스마트 딸기 육묘 시설’이 구축된다.주요 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아 추진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관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64개 마을에서 1,618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였다.  지난 2003년부터 이어져 온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은 센터 관계자가 직접 영농 현장으로 찾아가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사랑방이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진천군의 대표적인 ‘기업유치세수 농업환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15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이며, 읍·면별 5개소씩 총 35개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농번기 공동급식 운영에 필요한 식재료 구입비와 급식 도우미 인건비 등으로 활용할
함양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작업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은 생활개선회 회원 49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해 6월부터 9월까지 경로당과 영농 현장을 직접 찾아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활동이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폭염특보 발령 시 농작업 조정 또는 중지 ▲물을 자주 마시고 그늘에서 충분히 휴식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충 증가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 복숭아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옥천 복숭아 병해충 및 농업기상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 들어갔다. 복숭아 재배에 필요한 기상정보와 병해충 발생 위험 요소, 기상재해 예측 정보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영농지원 시스템이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해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복숭아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에 설치된 기상관측장비와 기상자료를 활용해 실시간 기상정보는 물론
충남 홍성군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됐다.군은 28일 서부면 광리 일원에서 조생종 ‘빠르미2’를 수확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으며, 추석 전 햅쌀 출하 등으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날 박정주 군수는 첫 수확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함께 벼를 수확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생육 상황과 수확 전망을 점검하는 한편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첫 벼베기는 대한경기영농조합법인 이사인 김종환 농가가 재배한 논 7만4294㎡에서
남원시의회 경제농정위원회는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부서의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모사업과 민생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가며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위원들은 대산 스마트팜 복합단지, 바이오산업, 경항공기 사업 등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영농 기반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쳐줄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이기열 위원장은 시 재정 악화 속에서도 농업인 관련 예산 삭감은 불가하다며 하반기 증액을 강력히 요구했고, 올해 발
선거가 끝나면 골칫거리로 버려지던 폐현수막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영농 현장에서 쓰이는 요긴한 농가 효자 물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칠곡군은 지난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전개했다.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지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명절을 제외한 연중 농기계 임대 입·출고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음성본소와 금왕·생극·소이·대소·삼성지소 등 모두 5곳으로, 트랙터와 수확기, 콩선별기 등 50종 622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입·출고 시간은 예약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당일 출고가 어려운 농업인은 사용 전날 오후 4시부터 농기계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또 사전 협의하면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방식으로 농기계를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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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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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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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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