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8일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벌였다. 이날 환경정비 참여 직원들은 선수단과 방문객의 통행이 많은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과 인도, 배수로 주변, 골목길을 정비하며 쾌적한 손님맞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하윤호 군 청소위생과장은 “대회장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음성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충남 당진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당진시지회가 지난 5일 도비도 및 비경도 일원에서 수중 정화 및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 내 특수임무유공자 연합회 회원 60여 명과 자원봉사자 40여 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보트 5대와 개인 스쿠버 장비 20세트를 투입해 수중과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3톤가량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특수임무유공자들이 직접 수중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의 역할을 넘어 ‘봉사하는
중랑구가 2일 신내1동 피울공원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아침 골목청소’를 재개했다. 이날 주민들과 피울공원 주변 골목과 이면도로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가 필요한 곳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골목 곳곳을 정돈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아침 골목청소’는 2018년 7월 시작해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를 거쳐 민선 9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현재까지 총 187회에 걸쳐 6,413명이 참여해 약 148.8km의 골목을 정비했다. 시장상인을 비롯해 주민단체,
일본 도심에서 광고판이 달린 쓰레기통을 등에 메고 행인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이색 서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공 쓰레기통 부족이라는 도시 문제를 광고 사업과 결합한, 이른바 '걸어 다니는 쓰레기통'이 주목받고 있다.1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광고 서비스 빈고가 최근 일본 소셜미디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전후로 하라주쿠 일대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확산하면서 "고맙다",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에는 행인들이 직원이
영주시 가흥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주요 인도변과 하천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지난 29일에는 새마을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법원 사거리에서 더리브스위트엠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인도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어 지난 30일에는 새마을지도자 회원 20여 명이 죽계천 일대의 하천변과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 환경기획단이 범서농협과 손잡고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쇼핑백 재사용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활동은 각 가정에 쓰임 없이 쌓여 있는 깨끗한 쇼핑백을 모아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환경 실천 프로젝트다. 복지관이 기부받은 쇼핑백을 하나로마트 범서농협 자율포장대에 비치해, 매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재가공·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김양순 환경기획단장은 “한 번 사용하고 집에 쌓아 두기 쉬운 쇼핑백을 이웃과 나누어 다시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버리
울산농협은 25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거제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봉사단은 폭염 속에서도 굵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봉사활동에는 이병규 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장, 이경화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직원, 관내 농협 직원,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포도 시설하우스 내 부산물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지면 건조를
“공직 생활을 하며 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 남구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수십 년간 일했던 공직을 떠난 뒤에도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복지관에서 배식을 도우며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남구행정동우회는 울산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모인 단체다. 남구에서 퇴직했거나 남구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회원 16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도 울산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퇴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뤄진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한
포항포은중학교는 9월 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랑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학생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포장을 해 노인복지시설의 어르신들께 전달한 후, 학교 인근 거리와 주변 녹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만든 송편을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리니 뿌듯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포항시 오천읍은 지난 19일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 및 자생단체와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천읍 자원봉사거점센터를 비롯해 오천읍 이장협의회, 오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오천농협,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지역, 원룸촌 및 골목길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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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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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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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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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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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최근 6개월간 공공소각장 정비 등으로 인한 ‘예외적 허용량’이 약 4만t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목할 부분은 해당 생활폐기물이 모두 서울·경기에서 반입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