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2026 김천 캠프닉 페스티벌』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김천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9월 5일 부항댐 산내들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을 주제로, 별도의 캠핑 장비 없이도 누구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항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4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육상 사전경기가 열린 음성종합운동장을 찾아 음성군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조 군수는 경기 직전 출발을 기다리는 선수들을 만나 음성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달라며 힘찬 응원을 보냈다. 특히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을 대표해 경기장에 선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지난 26일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경남 소재 두산에너빌과 남동발전 소속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되면서 정부와 해당 기업들이 27일 현지로 대응 인력을 급파했다.정부는 27일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 인원이 휘말린 대홍수가 난 네팔에 11명 규모의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했다.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보냈다.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팀장을 맡으며, 대응팀은 현지에서 한국인 수색·구조를 지원한다
사단법인 봄날 그리고 햇살은 15일 성산읍 신산리 마을회관 2층 다목적홀에서 ‘돌봄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가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과 ‘추석맞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김치 만들기 체험에는 돌봄 이용자와 돌봄 종사자 10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김치를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추석을 앞두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법인 산하 돌봄 종사자로 구성된 ‘손심엉 고치가게’ 회원 20명과 함께 배추김치, 열무김치, 깍두기로 구성된 5kg 김치 총 160박스를 마련해 지역 장애인 가구 등에 전달했다. 이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월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제비 나눔 중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수제비 재료 손질부터 반죽까지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성1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제비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성1리, 성2리 경로당의 어르신들 약 60여 명을 위해 수제비를 별도로 포
전세 계약이 끝나갈 무렵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문자 한 통을 보냈다. “전세 계약 갱신청구권 거절합니다. 계약 만료 시 실거주하겠습니다.” 임차인은 임대인의 실거주 계획의 구체적 내용까지 모두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집주인은 세입자의 갱신 요구를 거절하는 순간부터 실거주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모두 밝혀야 하는 것일까. 대법원은 ‘원고가 이 사건 아파트에 실제 거주한다는 이유로 피고들의 갱신 요구를 거절하려면 그에 대한 증명 책임을 부담하므로 실제 거주한다는 의사가 가공된 것이 아니라 진정하다는 것을 통상적으로 수긍할 수 있을 정도의
핵심 요약 젤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다. 한국 정부의 수용 발표나 두 사람의 현재 신병 처리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아직 없는 상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의 포로 수용 발표에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송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젤렌스키 대통령은 23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쟁사들에 밀린 구글, 제미나이4로 반격 준비...공개 임박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1인 가구 42.8%…“청년부터 고령층까지 맞춤 지원해야”
1시간전
대구 동구 전체 세대 가운데 1인 가구가 42.8%에 달한 가운데 청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26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최은숙 동구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55회 동구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5호선 기본계획 수립 착수…인천·김포, 추가 역사 놓고 재격돌 전망
노선안을 놓고 인천시와 김포시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후 본궤도에도 오르기 전에 또다시 ‘갈등의 장’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인다. 두 지자체가 이번에는 각자 자기 지역에 추가 역사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강화 교직원 관사 대기자만 145명…시교육청 임차 보증금 기금 만든다
인천 도서·벽지에서 일하는 교직원들의 관사 부족 문제를 풀기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주택 임차 보증금을 직접 지원하는 기금 조성에 나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3시간전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