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여 가구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송편, 돼지불고기, 잡채, 오이지무침, 호두조림, 복숭아통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반찬세트를 직접 조리·포장한 후 각 가정을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평소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중인 살미사랑나눔봉사단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8월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변화를 확인하고자 추진하게 된 특화사업이다.금일 반찬 전달을 통해 연이은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 예방 수칙을
충북 괴산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취약계층과 돌봄 이웃을 위한 ‘우리동네 돌봄꾸러미’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돌봄꾸러미’는 지난 4월부터 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추진하는 연합모금 지역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월 밑반찬을 조리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22가구에 전달하고 있다.이번 나눔에는 문광면 주민 연정희 씨가 힘을 보태고자 직접 만든 콩자반 12kg을 기탁해 한층 풍성한 돌봄꾸러미를 구성했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주민자치회는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맡겼다. 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환경정화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등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반영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수 면장은 “따뜻한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7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디봉이네 반찬 행복심ke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부산 남구와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 50개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디딤돌봉사단 120여 명의 회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행사 전날 조별로 반찬을 직접 만들고, 행사 당일 한자리에 모여 소분과 포장을 거쳐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날 도시락에는 김치찌개, 양파장아찌, 콩나물무침, 불고기, 김치,
한식진흥원이 전통 장의 가치를 담은 건강한 한식 반찬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한식진흥원은 지난 2일 임직원과 조리학과 재학생이 뜻을 모아 서울 종로 1·2·3·4가 주민센터 및 돈의동 쪽방촌에 제육볶음과 오징어숙회 각 1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매월 수요일에 진행되는 한식진흥원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누미’의 일환이다. 진흥원은 전통 장을 활용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종로구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7월 간장 불고기와 메추
군포시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계절 김치+ : 김치가 있는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상 11월 연말 김장철에 지원이 집중되는 관행에서 벗어나, 묵은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 ‘김치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계절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센터 담당자는 무더위와 고물가로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 어르신 가정을 우선 선정해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김치를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한 끼 지킴이’ 사업과 ‘밝은 퇴계로 길-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 2차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한 끼 지킴이’는 홀몸 어르신과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20가구를 매월 한 차례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와 추진단 위원들은 지역 식당과 연계해 마련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무더위에 따른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말벗이 돼 정서적 지지를
  충북 증평군 도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5회 도안면 주민총회를 열어 내년 사업으로 ‘어르신 건강챙기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제안한 ‘어르신 건강챙기기’와 ‘우리동네 행복나눔 주거환경 개선하기’ 등 두 사업을 놓고 주민투표를 했다. 그 결과 ‘어르신 건강챙기기’가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어르신 건강챙기기는 농번기 바쁜 일상으로 식사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사업이다.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 증진은
포항시 장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찬나르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행복 찬나르미’는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장량동의 특화사업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는 정서 지원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락국을 비롯해 생선까스, 돈육장조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3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3시간전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3시간전
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3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