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립괴산호국원은 1묘역 봉안시설 안장이 마무리되면서 2묘역으로 안장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1묘역 2만3846기 안장이 완료되기는 개원 6년 5개월 만이다. 괴산호국원은 2019년 10월 충청권 유일의 호국원으로 괴산군 문광면 광덕리에 개원했다. 1묘역에 이어 새로 안장하는 2묘역은 2만3788기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자연장은 이미 만장돼 봉안담만 운영된다. 괴산호국원은 유가족들이 쾌적하고 경건한 분위기에서 참배하도록
  충북 괴산군은 81회 식목일을 맞아 2일 문광면 광덕리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 이수현 부군수와 기관·단체장, 주민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3.7㏊에 낙엽송 묘목 1만1000그루를 심었다. 군은 올해 18억원을 들여 254㏊에 묘목 51만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녹지 공간 확충과 군민의 자발적인 산림 녹화 참여를 독려하고자 묘목 7900그루를 배부하는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열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14시간전
  충북 괴산군 문광면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문광면 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노인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단원들은 산책로 정비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힘썼다. 안종운 단장은 “직접 치운 거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14시간전
  충북 괴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3일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사업소는 20억원을 들여 문광면 송평리 665 일대 4235㎡의 터에 지상 1층 2동, 건축전체면적 690㎡ 규모로 올해 상반기에 건립된다. 이곳에는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이 들어선다. 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모두 11곳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해 탄탄한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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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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