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병합과 정관 변경 안건을 모두 가결하고 23일 공시했다.에스에너지는 2026년 9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안건 제1호 주식 병합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98.1%로 가결됐다. 이번 병합은 10대1 액면병합으로, 1주당 액면가액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안건 제2호 정관
부산 남구의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지난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센터 일원에서 신중년 커뮤니티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제2회 커뮤니티 페스티벌 UN 남구 모두 모여樂」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의 교육과정과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한 신중년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DDR ▲파크골프 ▲페이스페인팅 ▲화과자 만들기 ▲타로 상담 ▲핸드드립 ▲펜화·수채화 그리기 ▲재봉틀 체험 ▲포토부스
애플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신제품이 올여름 나란히 출시되면서 고급 웨어러블 시장 경쟁이 다시 붙었다.관련해 18일 IT매체 엔가젯은 애플워치 울트라4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를 비교하며, 티타늄 소재와 수중 활동 대응 같은 공통점이 많지만, 화면 밝기와 배터리, 건강 추적 방식, 가격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두 제품 모두 활동성과 내구성을 앞세운 최상위 모델이다. 외관은 모두 티타늄 바디를 채택했다. 삼성전자는 회색과 은색을, 애플은 블랙과 내추럴 색상을 제공한다. 밴드 역시 중립
이재명 대통령이 9월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정운영을 두고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검찰개혁과 부동산 안정, 국토균형발전, 개헌 등 기존의 핵심 국정과제는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달라진 것은 방향보다 방식이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의 선명성을 앞세워 갈등을 키우기보다 이해관계자와 더 소통하고, 경제의 회복·성장에 집중했던 국정의 무게를 민생과 사회정책 쪽으로도 옮기겠다고 밝혔다.◆ 정치·사법: “연임 생각 없다” 공소취소는 법과 원칙에 따라이 대통령은
RF 통신부품·반도체 장비 기업 기가레인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신규선임과 사외이사 재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 등 3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기가레인은 2026년 9월 18일 의결권행사기준일 2026년 8월 14일 기준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1-1호 사내이사 이윤성 선임의 건, 1-2호 독립이사 이은총 선임의 건, 2-1호 자기주식 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 등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3개 안건은 모두 보통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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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학교급식 한 끼 식품비가 초·중·고 모두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천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는 1인당 3,933원이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위 수준으로 지난해에도 15위에 그쳤다.전국에서 식품비가 가장 높은 서울과 비교하면 620원 낮다.인천 초등학교 급식 식품비는 지난해 3,720원보다 213원 증가했지만 지난해에 이어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인천 중학교 급식 식품비는 4,553원으
탈탄소 흐름 속에 국내 가전 빅2가 에너지 절감 기술 경쟁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나란히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공기 중 열을 모아 난방에 쓰는 장치인 히트펌프 기반 보일러를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공조로, LG전자는 자원순환과 미래형 주거로 전시 범위를 넓혔다.삼성전자는 약 270㎡ 규모 단독 전시관 중심에 'EHS 올인원'을 세웠다. 실외기 하나가 냉방·난방·급탕을 모두 맡아 에어컨과 보일
카카오페이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을 구매와 판매자 모두 실증하며 '양방향 에이전틱 커머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카카오페이는 에이전틱 결제 기술을 '구매'와 '판매' 쌍방에서 모두 실증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매자를 위한 기술뿐 아니라 판매자의 수익 창출을 돕는 판매 도구까지 마련해 양방향 에이전틱 결제 생태계 조성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에이전틱 결제는 사용자가 AI 에이전트에게 구매 권한, 결제 한도 등 정책을 설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사내이사 4명 신규 선임 등 총 8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본느는 2026년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안건 1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안건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41.0%, 행사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2-1호부터 2-4호까지 4건으로 모두 보통결의 안건이었다. 구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 병입 수돗물 ‘고래수’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개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가뭄이나 단수 등 재난·비상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병입 수돗물 고래수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병입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검사 결과, 미생물과 중금속, 소독부산물 등 법정 먹는물 수질기준 60항목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 특히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법정검사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수질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은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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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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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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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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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안내...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우체국 집배원이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사업 내용을 안내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농식품 바우처 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바우처 복지우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농식품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에 과일과 채소류,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집배원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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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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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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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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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연초 대비 198.4% 상승... 4.80달러 돌파가 관건
니어 프로토콜의 토큰 니어가 연초 대비 198.4% 오르며 200% 수익률에 근접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니어는 9월 급등세를 이어가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두드러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단기 상승폭은 더 크다. 니어는 최근 1주일간 43.6%, 1개월간 142.8%, 3개월간 약 150.4% 올랐다. 6개월 수익률은 약 285%다.니어는 7월과 8월 대부분 1.6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9월 들어 상승 탄력이 붙었다. 이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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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새집보다 헌집'…노후 아파트 상승폭, 신축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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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 중 2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폭이 신축 아파트를 웃돌았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연령별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지난달 서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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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8 프로 뜯어보니…애플 첫 가변 조리개 구조 드러나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처음 적용된 카메라 가변 조리개 구조가 분해 영상으로 공개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이픽스잇은 2026년 9월 출시된 아이폰 18 프로를 분해해 가변 조리개 구현 방식과 수리성을 점검했다.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는 조리개값을 f1.48, f1.8, f2.8, f4.0의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조리개를 줄이면 렌즈 주변의 6개 날개가 겹치듯 움직여 센서로 들어가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구조다. 날개 한 장은 2mm 나사와 비교될 정도로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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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