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광명시가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시행 첫해 50만 원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우리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얼마나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에게 ‘임종’은 아직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질병이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고, 그 순간에는 자신의 뜻을 또렷하게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제도가 ‘연명의료결정제도’이며, 그 출발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인 사람이 향후 임종에 놓였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24일 일산복음병원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의료·위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위생 관리에 부담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치료 과정에서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월드쉐어는 성인용 기저귀 470팩 등 총 700만원 상당의 의료·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일산복음병원 내 외래 및 입원 환자 가운데 의료진과 사회사업팀의 판단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월드쉐어 최순
제주시는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제주 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기본법’ 상 청년 연령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 기본조례’ 상 청년 연령 간 연령 범위 차이를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에서 제외된 35~39세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제주 청년 희망 충전 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이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매달 최대 20만 원씩 최장 12개월간
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간편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저작 기능 저하와 식사 곤란 등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치매환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을 담당하는 보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는 죽과 필수 영양소 보충이 가능한 간편 영양식 뉴케어를 준비해 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아울러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등 겨울철
대구 남구보건소가 출산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빌려준다. 단기간 사용에 비해 가격 부담이 컸던 필수 육아용품을 공공 영역에서 지원하는 것이다. 15일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상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로 1인당 유축기 1대를 최대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면 할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남구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찾아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허용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다.◆고정비 부담 경감 등 경영 안정 지원먼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안성시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하나은행이 공적연금을 받는 고객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선보였다.하나은행은 15일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신규 금융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령화에 따라 늘어나는 연금 수령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한도를 50만 원으로 단일화해 복잡한 심사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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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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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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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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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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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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