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박사가 원주를 ‘대한민국 통일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통일부 이전과 AI 국방산업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이 만나 화합과 통일을 논했던 ‘귀래’의 역사가 깃든 곳”이라며 “마한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였고 정부 수립 이후에는 군사도시로 국가 안보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러한 역사성과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실질적 통일수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소속 공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 등 총 92명이다. 분야별로는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원서 접수는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을 통한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올해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 적
일론 머스크가 xAI에 또 한 차례 감원을 단행했다. 코딩 제품 성과 부진을 이유로 머스크는 공동창업자 여러 명을 추가로 내보내고 스페이스X·테슬라 출신 인력을 투입해 회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파이내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FT는 관련 내용에 정통한 여러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테슬라 관리자들이 xAI에 파견돼 직원 업무를 검토하고 일부를 해고했다. 파견된 이들이 초점을 맞춘 것 중 하나는 모델 학습에 쓰인 데이터 품질이다.데이터 품질은 xAI 코
한겨울 새벽, 문 닫은 노점들로 적막한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 끝자락에서 수십 년 세월 끓어온 가마솥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뜨끈한 국물로 아침을 시작하는 손님들을 위해 곰탕집의 시작은 이렇게나 빠르게 시작된다.지난 1950년 문을 연 작은 식당인 '진주집'은 70년이 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