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풍기인삼의 생산기반이 급격히 약화되면서 지역 인삼산업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전국적인 생산량 감소와 재배농가 축소가 이어지면서 올해는 수삼 가격 상승을 넘어 판매 물량 자체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농림축산식품부의 ‘202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9월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기 이해와 창의 체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무섬마을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영주시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축제인 풍기인삼축제 알리기에 나섰다.지역 특산물과 대표축제를 매개로 다른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실제 영주 방문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주시는 2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2026
영주지역 기업이 개업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무더위 속 건강관리가 중요한 고령층을 위한 보양식을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에도 의미를 더했다.영주시노인복지관은 24일 농업회사법인 소백산한돈포크㈜로부터 뼈해장국 40인분을 후원받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올여름 4천400여 명의 이용객을 끌어모으며 무더위 속 어린이와 가족들의 생활권 피서공간으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접근성이 이용객을 끌어들인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다만 해마다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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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국가유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공모사업 3건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체험 기회를 넓히게 됐다.기존 우수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원도심 전통산사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도 추진하면서 국가유산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힐 전망이다.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
영주시는 지난 9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로부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탁상용 선풍기 140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전달돼 방과 후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학습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와 교
영주시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과 인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무대에 올라 대표 뮤지컬 넘버와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특별 콘서트로, 선비아카데미 하반기 일정의 시작을 알린다.시는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콘서트’ 사
영주시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취락지구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농촌공간 관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영주시의회에서 나왔다.영주시의회 이정석 의원은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쇠락해가는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
영주시가 시민강사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시작했다.행정기관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아동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첫 교육은 7일 부석초등학교에서 5·6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수업에는 영주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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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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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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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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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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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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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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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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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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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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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마약에 빗대며 국내 도입 반대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대해 여성계가 "여성의 건강권을 외면한 국회의원의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에 경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