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는 다가오는 10월 3일 부터 11월 29일 까지 매주 토·일요일, 마장호수와 감악산에서 ‘2026 마장호수·감악산 단풍맞이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가을 단풍 경관과 어우러진 감성 음악 공연을 선사하는 지역 예술인 재능기부 문화행사이다. 파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가을철 마장호수·감악산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체류형 문화콘텐츠를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운영해온 버스킹 프로그램은 평균 만족도4점을 기록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민박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과 일방적인 예약 취소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빈집재생민박사업’을 도입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농어촌민박사업은 1995년 도입돼 농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돼왔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어촌 빈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실제 거주해
울산시민 3명 중 1명꼴인 50·60 ‘신중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정부 지원 종료로 갈림길에 섰다. 사업을 이어가려면 울산시와 각 구의 부담이 10배 안팎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당 4000원에 그치는 사회공헌형 사업을 실질적인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30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울산의 50~60대 인구는 37만7659명으로 전체 109만1948명의 34.6%에 달한다.현재 울산에서는 시와 중·남·동·북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시 사업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9월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성묘·벌초용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2일에는 청주체육관 주차장, 3일에는 청원구청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현장 방문 순서대로 접수한다.시농기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사용이 늘어나는 동력예초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지원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점검과 함께 예초기 취급·조작 방법과 안전한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도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2주 만에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반면 신용융자거래 잔고는 다시 33조원대로 올라섰다. 코스피가 7000선을 앞두고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의 현금 여력은 줄고 빚을 활용한 투자는 늘어나는 모습이다.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8조9176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조6164억원 감소했다.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2일 99조9764억원을 기록한 이후 약 2주 만이다. 예탁금은 지난 19일 106조5750억
지란지교소프트는 문서를 AI가 학습하고 생성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주는 '크로스마크다운에디터'를 4분기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AI 서비스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반영한 행보다.회사 측에 따르면 '크로스마크다운에디터'는 에디터 사용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간단한 기호 입력만으로 제목, 목록, 표, 링크, 이미지 등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WYSIWYG 모드와 마크다운 모드를 함께 지원해, 소스와 미리보기를 실시간으로 오가며 편집할 수 있다. 작성한 문서를 H
충남 서천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천계획 확정을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공약은 총 70개로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13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10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24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15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 8개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
몸 한쪽에 이유 없이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띠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피부 트러블로 넘겨서는 안 된다.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대상포진’ 초기 증상일 수 있어서다. 증상이 나타난 뒤 72시간 안에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 병변이 회복된 뒤에도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피부과 권순효 교수와 함께 대상포진의 증상과 치료,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두 바이러스 잠복하다가, 면역력 떨어지면 재활성화대상포진은 어릴
리플이 17일 XRP 원장에서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추가 발행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약 5시간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고, 최근 주춤했던 XRP 원장 내 RLUSD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커뮤니티 기반 추적 플랫폼 RL 트래커 집계상 리플은 이날 1000만달러 상당의 RLUSD를 먼저 발행했고, 5시간여 뒤 2000만달러를 추가로 찍어냈다. 리플은 14일에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 리플은 당시 1000만달러가량
제주지역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매년 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펴낸 ‘2026년 제주손상감시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교 내 총 안전사고 건수는 2021년 994건에서 2022년 1405건, 2023년 1780건, 2024년 2002건, 2025년 2643건 등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2021년 1000건을 밑돌았던 것이 불과 4년 만에 165.9% 급증했다.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제주도학교안전공제회에 접수돼 보상 처리된 사안만 통계로 잡혔기 때문에 실제 사고는 이보다 많을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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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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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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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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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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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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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여야 난타전’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 여야가 각종 의혹을 두고 공격과 엄호전에 나서면서 난타전을 방불케 했다. 특히, 여야는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 배우자와 자녀가 근무한 발달장애인 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을 두고 고성을 주고받으며 충돌했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을 두고도 날 선 신경전을 펼쳤다. 먼저 여야는 이날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를 시작하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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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8일 기자회견...“주요 현안에 입장 밝힐 것”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치·외교는 물론 정책·경제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이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에는 본사 청와대 출입기자를 비롯해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크게 두 분야로 나눠 현안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의 모두발언과 기자들의 질문·답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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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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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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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