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가 추진해 온 대규모 환경개선 투자의 성과가 공공 수질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에서 주요 중금속이 모두 '정량한계미만'으로 조사됐고, 상·하류 수질지표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환경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영풍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 자료를 인용해 석포제련소 인근 낙동강 수질측정망인 석포1~석포4 지점의 최근 측정 결과를 공개했다. 석포1은 제련소 상류, 석포2~석포4는 하류에 설치된 측정지점이다.지난 5월 14일 실시된 조사에서는 하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을 찾았다.김 장관은 22일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할 용수 및 전력 인프라 구축 현황 및 적기 공급방안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6월 29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정부와 삼정전자, SK하이닉스는 당초 계획 대비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최종 팹 완공 시점을 각각 7년, 12년 앞당겨 5
7월 22일 전국 날씨는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린 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다. 이런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 속에서 에어컨에만 의존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려는 이들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22일 ‘여름철 맞춤형 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추천된 곳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의 화암동굴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빙계계곡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운일암반일암 △경북동해안 세계지질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공급 일정을 11년 앞당기고 반도체 골든타임 사수에 나선다.정부는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의 반도체 생산시설 완공 시점을 단축한 것에 맞춰 최종 전력수요 공급 시기는 2053년에서 2042년으로, 통합용수 1단계 공급은 2031년에서 2029년으로 조정한다.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된다면 최종 공급 시기는 무려 11년 단축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경기 용인 처인구 소재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인 삼성전자와 일반산단인 SK하이닉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전력·
합천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워크숍'에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 달성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김희중 덕곡부면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제도 안내, 실무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합천군은 체계적인 납부 안내와 적극적인 민원 응대,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독려를 통해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경
  충남도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펼쳐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또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도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으며,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
롯데건설이 사용 기한을 50년으로 늘린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기존 제품보다 수명을 크게 늘리고 유지보수 부담을 낮춘 기술로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흐름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16일 롯데건설은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 이번 기술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후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관련, 용수공급 계획 현장확인에 나섰다.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10일 오전 전남 광주에 소재한 나주호, 장흥댐, 보성강댐, 주암댐 현장을 방문한다.이날 금 차관은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공급 현황 및 계획을 비롯해 신규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하루 65만톤 규모의 산업용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정부는 향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용수 총 65만톤/일을 호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인증체계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체험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는 플러그앤차지 기반의 통합 인증체계를 추진하고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수소전기차를 지원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는 계획이다.7일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플러그앤차지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소에서 보다 쉽게 PnC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통합 인증체계를 마련하는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용수공급 방안을 밝혔다.30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동복댐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공개했다.기후부는 서남권 지역의 가용 수자원 중 동복댐 30만톤/일, 주암댐 및 장흥댐 여유량 15만톤/일, 보성강댐 10만톤/일 및 나주댐 10만톤/일으로 일일 65만톤의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구체적인 방안에 따르면 우선 동복댐의 여유량 하루 8.8만톤 가운데 5만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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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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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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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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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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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주구천동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은 청정 자연과 전통문화가 합쳐진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관광협의회가 구천동 관광특구 내 계곡에서 오는 8월 1일과 8일, 15일 '불꽃이 춤추는 계곡의 밤'​이라는 주제로 안성낙화놀이를 무주구천동관광연합회, 무주구천동관광특구상인연합회와 함께 선보인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