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이면 감귤나무 전정 작업 때문에 매년 반복적으로 안전사고가 집중되고 있다.올해 역시 전정가위 안전사고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실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
6·3 지방선거에서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으로 떠오른 부산시장 국민의힘 후보를 두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본격적으로 경선 경쟁에 나섰다.박 시장은 다양한 정치경력과 재선 시장을 거친 경륜을 내세우지만, 주 의원은 50대 부산시장 후보라는 패기와 여당을 저격하는 보수 스피커라는 점을 주요 경선 전략으로 내세운다.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도가 높고, 국민의힘이 공천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어 이번 부산시장 경선에서 승부를 가를 키워드는 단연 '본선 경쟁력'이다.이에 따라 박 시장과 주 의원은
감귤나무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파쇄 작업을 하다 오른손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지난달 서울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주택 등 집합건물 증여가 늘어난 가운데, 50~60대 증여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집값 상승 폭이 컸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여 시점이 앞당겨지는 경향이 두드러졌다.1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의 집합건물 증여인은 1773명으로, 1월보다 증가했다.연령대별 비중은 40대 3.61%, 50대 16.19%, 60대 32.83%, 70대 이상 43.03%로 집계됐다. 단일 연
울산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기간제 교사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울산시교육청이 학교장에 대한 징계 처분이 미흡하다며 재심의를 요구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2일 해당 학교법인에 학교장 징계 처분 재심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장에 대한 징계 수위가 비위 정도에 비해 낮다고 판단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1월 특별감사를 통해 학교장이 부적절한 회식을 진행하고, 관리·감독 부실의 책임이 있다고 봤다. 이에 학교법인은 지난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가해 교사 50대 A씨를 만장일치로 파면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전원 검거됐다.진천경찰서는 13일 경북 포항과 충남 당진에서 A씨 등 50대 일당 3명을 특수강도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이들 중 2명은 이날 오전 6시45분쯤 경북 포항의 한 빌라에서, 나머지 1명도 오전 11시38분쯤 충남 당진의 한 빌라에서 체포됐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작업 중 구조물에 깔리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작업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 대각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파이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119 구급대는 현장에서 전문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같은 날 오전 8시 34분쯤에는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 현장에서 돌로 벽을 쌓는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돌에
경북 포항과 경주지역 작업장에서 노동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줄이어 발생했다.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대송면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1.6t짜리 강관 파이프를 떨어져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하던 40대 작업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앞서 같은날 오전 8시 34분쯤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 굴착기가 석축 쌓기 작업을 하던 중에 돌이 떨어지면서 50대 작업자 B씨가 깔려 사망했다.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제주 경찰관이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50대 경감 ㄱ씨를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월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던 부하 여경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최근 ㄱ씨를 직위해제했다.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ㄱ씨의 혐의가 입증된다고 보고, 지난 6일 ㄱ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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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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