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에 따라 올해 4분기 중 이전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으로, 공소청·중수청과 경찰청 등 별도의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뒤 이전을 추진한다.한성숙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정부는 세종 중심의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