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작업지원단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는 159개 농가, 총 510명이다. 이는 지난해 370명보다 약 38% 늘어난 수치다. 시는 이달부터 단계적 입국을 추진하고 교육, 체류 관리, 숙소 점검 등 전 과정에 걸쳐
17일 이뤄진 제1207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7명이 나오면서 1인당 17억3320만2949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0, 22, 24, 27, 38, 45'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1'.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710만164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65명으로 145만935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8020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5만6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김영화 회장이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김영화 회장은 크레버스의 등기임원이자 회장으로, 10% 이상 주주로서 이번에 주식 1159주를 추가 매수했다.1월 15일 기준으로 김영화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171만4155주로, 지분율은 15.3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8일 기준 171만2996주, 지분율 15.38%에서 증가한 것이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김영화 회장은 2026년 1월 12일과 13일에 각각 342
모네로가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7일간 약 70% 급등했으며, 사상 최고치 740달러에 근접했다. 3개월 기준으로는 120%가량 상승한 상태다.14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모네로 가격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 내 거대 자본의 움직임이 주춤한 상태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 지표에 따르면, 대규모 자본이 적극적으로 유입되기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CMF가 0.38 이하에서 머물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자본 유입이 필요하다.시
인공지능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가 2026년 들어 2.6% 하락하며 고전하고 있다.1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들어 2.6% 하락했으며, 지난해 38%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AI 경쟁사 대비 열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CES 2026에서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며 AI 시장에서의 강세를 유지하려 했으나, 주가는 기대만큼 반응하지 않고 있다.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자체보다는 AI 투자 심리 악화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라며, 오는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소각 연소해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2025년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으로, 목표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것이다. 서귀포시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2025년 매립장 발생분에 대한 구입비용을 4300만원 절감했으며, 이는 매립장 운영 예산 2억9900만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특히 온실가스 5273톤 감축은 10년생 소나무 약 79만95
코스피가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했다.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8.47포인트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 오른 4639.89로 출발해 4652.54까지 올랐다가 점차 오름폭이 둔화해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다.이에 따라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와 종가 기준 최고점인 지난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섰다.코스에서 개인은 매수세를 유지하다 장 종료 즈음에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 계획이 없거나 미정인 것으로 집계됐다.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 10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인력 채용 현황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42.2%가 “2026년 상반기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또 38.2%는 “채용 계획이 미정이거나 유동적”이라고 응답했고,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힌 기업은 19.6%에 그쳤다.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채용에 더욱 소극적인 경향이 뚜렷했다. 종사자 10~19인 사업체의 경우 53.7%가 채용 계획이 없다고
삼호개발의 이영열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영열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4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2021년 5월 14일 기준으로 이영열 대표이사는 삼호개발의 특정증권 25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36%였다.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는 특정증권 250만3400주를 보유하게 되어, 지분율이 10.38%로 소폭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5년 12월 30일 자사주 상여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기준 벤처확인기업 38,216개사와 소셜벤처기업 3,259개사의 경영성과, 고용, 연구개발 등을 분석한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와 ‘소셜벤처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대한민국 벤처 30주년을 맞아, 2021년 2월 민간 주도로 전면 개편된 벤처기업확인제도가 현장에 안착한 이후 약 4년간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12월 18일 발표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과 같은 정책 논의의 맥락 속에서 벤처생태계의 현황을 실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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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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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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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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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디지털 역기능 청소년 직격탄 막아야"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요즘 청소년들. 따라서 디지털 의존과 중독과 함께 도박과 딥페이크 악용 등 범죄의 표적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과도한 정보화 디지털화의 역기능으로부터 경상북도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가 추진되고 있다. 김창혁 경북도의원은 지역의 청소년을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의 보호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소년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지난 28일 열린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김창혁 의원은 "최근 일상생활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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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준 의장 지명자에 “금리 인하 원해…인준은 문제 안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지명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이 금리 인하를 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준의 독립성을 의식해 구체적 약속은 받지 않았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워시에게 금리 인하를 약속했는지 묻는 건 부적절하다”며 “이 과정이 순수하게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분명 금리 인하를 원한다”고 했다.그는 “워시는 똑똑하고 강인하며 모든 걸 갖춘 완벽한 후보자”라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