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스타트업 에이스로보틱스가 체화형 AI가 2027년 말 상용화의 중요한 분기점을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인공지능 모델의 고도화와 현실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가 맞물리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단순 시연을 넘어 실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왕샤오강 에이스로보틱스 회장은 체화형 지능이 내년 말까지 이른바 '챗GPT 순간'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왕 회장이 주목한 핵심은 월
3주전
사단법인 한국조각가협회 인천지부가 젊은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인천조각가협회가 14일~20일까지 연수구 새벽세시갤러리에서 ‘2026 NEXT SCULPTURE 젊은 작가전’을 열고 있다.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회장에 취임한 최원순 회장이 기획한 첫 전시다. 기존 회원과 신입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에서 활동하는 젊은 조각가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만 50세 이하 조각가 26명이 참여한다. 특히 기존 회원뿐 아니라 새
쇠더룬드 회장이 ‘비용 효율화’와 사업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공식화한 뒤 넥슨 산하 게임들에서 구작 서비스 종료, 과금모델 개편, 저성과자 업무배제 등의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주요 라이브 게임에서도 신규 과금 상품이 출시되거나 개편이 이뤄지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각 사업부가 수익성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온다.넥슨은 13일 25년간 서비스한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서비스를 종료한다.지난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는 신설 직책인 Executive Chai
의령군은 의병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가 지난 9일 두 달간의 전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10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선보였다. 전시 기간 의병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3만6천여 명에 달했다.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 박물관과 협력해 수도권에 집중된 중요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이
하나금융그룹이 국립현충원의 노후 묘비 2000여 기를 정비하고 참배객을 위한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한다.하나금융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정비 대상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 석비 약 2000기다. 도색과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이 이뤄진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철강 원료를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호주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자리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양국 경제협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1·2학년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의대여·체납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친구나 가족, 선후배 또는 온라인 구인광고 등을 통해 통장이나 온라인 계정, 사업자 명의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금융·형사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에게 명의대여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담은 16쪽 분량의 교육용 소책자가 배포됐으며, 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회장이 ‘내 이름이 내 인
김운장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이 31일 울산시체육회를 방문해 울산 야구 발전과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유원 시체육회 전문체육부장, 김동진 울산웨일즈 단장, 장원진 감독, 김도형 운영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체육회를 중심으로 울산웨일즈가 지역 스포츠계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울산 아마추어야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협의회는 지난 27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상천 시장을 비롯해 박영광 회장부강건설 대표)과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박영광 회장이 500만원, 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500만원을 모아 총 1000만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보훈단체와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영광 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보훈가족과 어르신들께
광명시가 민간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향을 살폈다.시는 지난 26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 8월호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바꾸는 연대의 힘’을 주제로, 행정 지원을 넘어 민간이 주도하는 연대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방안을 모색했다.강연은 대구 사회적경제가치연대 허영철 회장이 맡아, 대구지역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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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24시간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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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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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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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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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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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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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달랐지만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인천문화예술회관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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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랐다. 노래도 달랐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그런 차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9월 4일 저녁,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이 음악으로 하나가 됐다. 마카오에서 온 밴드 AMULETS와 한국의 인디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단순히 두 팀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 아니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사라지고, 국적과 언어의 차이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었다.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밴드 공연 브랜드 'THE SCENE 2026'의 둘째 날 무대였다.첫날인 9월 3일에는 브로콜리너마저와 신코가 무대에 올랐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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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도 없는데 의대 확정?"…전남 국립의대 '편파 심사' 의혹에 서남권 민심 폭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숙원인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최종 선정되자, 탈락한 서남권 민심이 들끓고 있다. 심사 과정의 중대한 절차적 하자와 불공정을 주장하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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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엔 유압 브레이크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멈추나
테슬라가 양산형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에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 라인이 없는 전자식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사이버캡을 공개했고, 첫 양산차는 오스틴 도로에 투입돼 로보택시 차량군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이버캡은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구조로 알려졌는데, 이번 공개로 전통적인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도 쓰지 않는 사실이 확인됐다.사이버캡에는 브레이크액이 없고 바퀴로 연결되는 브레이크 라인과 중앙 마스터 실린더도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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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위성정당 ‘두 차례 비례연합정당 당선’ 거론…준연동형 비례제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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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21·22대 총선 비례대표 당선 과정을 거론하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와 비례연합정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나 의원은 두 차례 총선에서 연합정당을 통한 비례대표 당선과 원 소속 정당 복귀가 반복됐다는 점을 들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도 개선 검토를 요구했다.나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예결위 질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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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문경관광공사, 축제추진위원회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