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돌봄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공공도서관 및 마을도서관 확충, 24시 다함께 돌봄센터 추가 개소, 청소년 창의체험관 조성, 과학 및 AI 교육 콘텐츠 강화, 육아 소음매트 지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 구상이다.이 외에도 사립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건강 간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도 기여한다.서 예비후보는 “아이의 웃음이 넘치고 부모의 걱정은 덜어주는 서구,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를 만들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송호철 예비후보가 12일 “준비된 행정 전문가이자 대정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자임하며, 대정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송 후보는 우선 농업 분야에서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안정적인 농업기반 구축'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노후 관정 정비와 농업용 저수지 확충, 스마트 관수시스템 도입, 마늘 계약재배 확대, 농업생산 데이터 통합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화 영농과 AI·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9일 예당호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기존 문화광장에 위치했던 직거래장터 부지를 철거하고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쉼터 조성은 로컬푸드 매장 신축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기존 직거래장터 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해당 부지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개방감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여름철을 앞두고 관광객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소원지함’을 쉼터 부지 내로 이전 배치해 출렁다리와 문화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세종시가 7일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행정수도로서 꼭 갖춰야 하는 기반 시설 확충을 중심으로 내년도 국비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지방정부의 예산편성 방향과 현안 공유를 통해 중앙-지방 간 예산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가운데, 내년도 국가 예산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서 기획처에 제출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관계 실·국장 등은 기획처 예산실장, 심의관 등과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먼저 행정기관 추가 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세종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스포츠 세종 로드맵’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스포츠 생태계 조성 △스포츠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세종 스포츠의 구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우선 시민청 산하에 ‘스포츠 시민의회’를 구성해 시민과 체육인, 전문가가 함께 정책 수립과 평가에 참여하는 상설 거버넌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스포츠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인재 육성 체계, 장애인 스포츠
2주전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녹지 확충과 바람길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생활권 안의 작은 정원과 도시숲, 가로녹지를 확충하고 바람길과 그늘길을 조성해 폭염과 열섬에 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는 더 크게 짓는 도시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머무는 도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나서는 길이 곧 쉼이 되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 곧 휴식이 되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먼저 생활권 작은 정원·도시숲·가로녹지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 곳에 있는
최근 수년간 제주도내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면서, 올해는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46억 원을 투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28℃ 이상의 고수온 발생이 상시화됨에 따라 현장 피해 최소화와 중장기적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육상양식장 액화산소 구입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해수공급시설 확충 지원 등
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을 찾는 어업인과 도민, 관광객은 어항 안에서 곧바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도두항·모슬포항·위미항 등 국가어항 3곳에 공중화장실 3동을 신축한다.지난해 실시설계와 공공건축 협의 등 인허가 절차를 마쳤고, 지난 3월 착공해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그동안 도내 국가어항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어업인과 어항 이용객들은 인근 수협이나 상가 등 민간 건물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다. 어항에서 거리가 떨어진 곳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잇따랐다.특히 모
박정주 홍성군수 국민의힘 후보는 29일 홍성 명동상가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명동상가 상인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 교통 문제, 문화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고, 큰 예산이 투입되지 않더라도 지자체와 상가 협의체가 함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수요 선호도 높은 대단지 희소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단지 규모는 수요 선호도를 가르는 주요한 기준 중 하나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대단지는 관리비 절감 효과와 대규모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 주변 생활인프라 시설 확충 가능성 등 복합적인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규모 자체만으로도 상징성이 높아 새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더욱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이같은 이유로 대규모 단지가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서울에서 최근 1년건 매매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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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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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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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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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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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6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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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알제리 정부서 지게차 316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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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잇달아 대규모 지게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알제리 정부와 총 370억 원 규모의 산업차량 316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물량은 올해 8월까지 순차적으로 알제리에 납품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알제리 현지 환경에 적합한 장비 구성을 제안하고, 안정적인 부품 공급 및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이번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이번에 수주한 장비들은 조선소와 항만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 중량물 하역과 운반 작업에 활용되는 10톤, 25톤, 3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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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가 월세 평균 119만원…소상공인 수익성 악화 뚜렷
제주지역 상가 임차인의 월세 부담이 전국 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7일 발표한 ‘2025년 상가건물임대차 실태조사’ 결과, 제주지역 소상공인 임차인이 부담하는 평균 월세는 11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서울, 인천, 대구, 경기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반면 전남은 49만원, 전북은 57만원, 충남은 72만원으로 지역 간 임대료 격차도 크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조업과 음식점업, 소매업 등 7개 업종 상가에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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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동홍동 지역 현안 주민의견 수렴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7일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을 만나 도시가스 공급 문제와 공동주택 정화조·하수관로 정비 제외 문제, 외곽도로 공사 중단에 따른 교통 불편 등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동홍동이 서귀포시 내 대표적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중심 생활권임에도 여전히 도시가스 공급 시기가 불투명해 연료비 부담과 생활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주민 불편을 수렴했다.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정화조 고도화 및 하수관로 정비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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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예술이 만난 크로켓하우스, "인천 해양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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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섬 묘도와 황금조기 파시의 옛 제물포 영광을 재현하기 이름한 크로캣하우스에서 16일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인천 앞바다의 석양을 배경으로 해외 작가들의 전시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런웨이', 그리고 미술품 옥션까지 진행되며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구도심과 해양 공간, 예술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복합문화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자리한 곳은 과거 ‘묘도’가 있었던 지역으로, 한때 서해 앞바다 황금조기 어장으로 활기를 띠던 공간이다.개항과 함께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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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현장서 답 찾는 생활정치 실천…주민 불편 하나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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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