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문수야구장에서 kt wiz와 경기를 끝으로 2026 정규시즌 홈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종전 티켓은 전 좌석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내야지정석과 스탠딩석, 외야자유석은 1000원, 중앙탁자석은 3000원, 프리미엄석과 커플석은 4000원이다. 경기 당일 티켓 소지자에게는 문수야구장 내 웨일즈 스토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파이더 공식 의류·용품 3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관중 수가 개막
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소비 촉진을 이끄는 즐거운 장보기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는 혜택을 판매공동체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세종시는 오는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 방법은 세종전통시장에서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걸어 게시하면 된다. 참가자는 행사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18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친환경 축산 기반을 넓히고, 가을철 관광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도내 곳곳의 매력을 알린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횡성 동창목장과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선정 농장 4곳 가운데 강원지역이 2곳을 차지했다. 횡성 동창목장에 4억원, 평창 삼양라운드힐에 1억원을 투입해 초지 조성과 울타리 설치 등을 지원한다.방목생태축산농장은 유휴 산지와 농지 등을 활용해 초지를 조성하고 친환경·동물복지 축산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강원도에는 전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0월 7일부터 24일까지 제23회 무룡예술제를 마련한다. 올해 무룡예술제는 대중음악과 클래식,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6편을 비롯해 줄리안 오피·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의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싱어게인2’ 우승자인 가수 김기태의 공연이 무룡예술제의 문을 연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11일 오후 5시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북구문화예술회
충남 계룡시는 오는 19일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가치와 즐거움을 알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제5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한다.‘도시농업!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9시 45분 계룡시립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계룡시민대상 및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이후 다양한 체험과 전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가을 관광철을 맞아 우포늪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공연·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공단과 창녕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관광객과 어린이·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가족참여형 공연, 지역 음악인 콘서트, 포토제닉 및 SNS 방문 인증 이벤트 등을 진행해 주변 관광지 방문을 확대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체험장, 창녕우포곤충나라 등 우포늪 주변 6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운
추석 연휴를 맞아 울산의 주요 문화시설 및 기관, 관광·체육시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우선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연휴를 앞둔 23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세종의 창제 여정과 백성의 새로운 삶을 담은 판소리 융합 창작오페라 ‘조선의 글자’를 개최한다.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오페라의 장대한 선율을 울산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에서는 제1회 지역문화 아카이브, 박하늬 개인전 ‘철부지 동화’, 울산장애인 미술협회 그림 향기전, 도재수 개인전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이벤트를 속속 선보인다.충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산업전시와 무역 상담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뷰티 체험과 이벤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뷰티 체험이다. 관람객은 자신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피부 특성에 맞는 뷰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AI 로봇이 관람객의
‘AI와 함께 미래로, 세계로 뻗어가는 K-승강기’ 주제… 국내·외 80여개사 참여해외 바이어 상담부터 일자리 상담·컨퍼런스까지 다채로운 행사 ‘풍성’조재천 회장 “글로벌 위상 강화·성과 창출형 엑스포 만전… 산업 진흥 역량 집중” K-승강기의 첨단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에 알리는 국내 유일의 승강기 전문박람회 ‘2026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승강기엑스포는 ‘승강기산업진흥법’ 제정·시행 이후 첫번째로 개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한승강기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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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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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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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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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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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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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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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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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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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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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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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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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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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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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