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영천시장이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에 대해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시장은 국군사관학교 설립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와 장교 양성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국가정책이라며 영천시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가 수십 년간 육군 장교를 양성해 온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군사관학교 설립 논의가 육군3사관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여수시 삼일동주민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고자 현장 중심의 ‘경로당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보건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내 전담팀을 구성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담팀은 어르신들의 건강 확인과 맞춤형 보건교육을 결합한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 및 1:1 상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안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전용기 의원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을 내정한 가운데 당내 일부 최고위원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청년 몫 최고위원을 별도 경선으로 선출하겠다는 취지의 기존 약속과 달라진 데다, 인선 과정에서 최고위원들과 충분한 사전 논의가 없었다는 것이 반발의 주요 이유다.새 지도부가 출범한 직후부터 인선을 둘러싼 내부 이견이 표면화하면서 향후 당내 갈등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날 국회 의원총회에서 전용기 의원을 청
보성군은 지난 14일 웅치면희망드림협의체가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수박과 기정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웅치면사무소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로당별로 수박과 기정떡을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동서발전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보호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연계한 사회공헌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3일 말복을 맞아 홀몸·저소득 어르신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함께 가다 어르신 폭염극복 건강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 폭염 시 온열질환과 탈수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영양과 수분 섭취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동서발전은 중구 함월노인복지관, 동구 남목노인복지관, 북구 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과
수원특례시가 12일 권선구 세류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산업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폭염 속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등 산업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수원시 노동권익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11명이 세류동 일원 공사 현장 4개소를 찾아 건설근로자들에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주요 안전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그늘에서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충북교육연대는 12일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중단하고 안정적인 교육 재정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교육연대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 예산이 줄어 공교육이 부실해지면 그 부담은 결국 가정으로 돌아가고 학교가 충분한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지 못하면 사교육 의존과 가정의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청주 일부 지역은 학생이 몰려 과밀학급과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만 농촌 지역은 학생 수 감소로 작은 학교가 사라질 위기에 있다”며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예산과 교원을 줄이면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철도분야 야외작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야외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야외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철도 야외작업을 하는 현장 노동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얼음물과 이온음료, 쿨패치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적절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안전
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8월 7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 주변 및 미리 모아놓은 폐지, 고물, 병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수집했다.특히 회원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에 임했다. 활동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수분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 안전 수칙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는 고객 현장을 책임지는 구성원들 건강과 근무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혹서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민기식 대표와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는 ADT캡스 신대구지사와 동대구지사, 양산지사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경영진은 고객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출동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폭염 대응수칙과 충분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ADT캡스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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