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자동차 정비업체를 지자체가 직접 엄선해 지정했다. 서울 도봉구는 고객 서비스와 사업장 환경,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2026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를 통해 ▲영원자동차공업 1곳이 신규 지정되었으며, ▲애니카랜드 방학점 ▲디에스모터 샵 ▲한국타이어 도봉대리점 ▲현대카인테리어 ▲창동점 현대자동차 ▲숭미자동차 등 6곳이 지정을 갱신했다. 모범사업자 지정은 지정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이로써 기존 지정이 유
 충남 서산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기반으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올해 상반기 9개 기업으로부터 총 303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28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와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이 기업 투자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기업에 제공되며, 입지보조금과 설비보조금으로 나뉜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
경남도는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 및 초소형원자로을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남도가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중심지로서 SMR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하고, 관계부처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그동안 경남도는 도내 원전 제조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며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해 SMR(전기출력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과 학생 등 503명의 설문조사 및 3개 권역별 간담회 결과를 확인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교육정책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주민 응답자의 90%가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는 기초학력 지원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진로·직업 연계 프로그램 부족 등이 제시됐다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과 학생 등 503명의 설문조사 및 3개 권역별 간담회 결과를 확인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교육정책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주민 응답자의 90%가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는 기초학력 지원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진로·직업 연계 프로그램 부족 등이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05만 평 규모의 ‘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을 무안의 산업구조를 전환하고 서남권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무안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무안국제공항,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에너지와 산업을 연계한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무안군은 국가산단에 반도체 소부장과 에너지 신산업, 정밀산업, 물류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을 집적해 광주 반도체
양산시는 물금읍 증산리 3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황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황산지방정원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173,162㎡ 규모 부지에 6가지 주제별 정원, 가드닝 체험장,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지정을 시작으로,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낙동강과 어우러진 자연친화형 정원으로 조성될 황산지방정원은 ▲금모래 정원 ▲강바람 정원 ▲양산 테마원 ▲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당진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5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에 관련 자료와 지역 의견을 제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이끌어냈다.최근 경기 변동과 전기·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환경 규제 등으로 인해 철강산업 위기가 장기화하면서 부도, 조업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의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당진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기존 철강산업 위기 근로자 지원사업과 정부의 고용 유지·전직·생계 안정 지원을 연계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 20일 제6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당진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심의·의결했으며, 지정 기간은 21일부터 내년 8월 20일까지 1년이다.  이번 지정은 당진의 주력산업인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이 충주시와 지역 대학·기관·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주교육지원청은 충주시와 함께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교육공동체,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충주의 교육 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주형 교육혁신 모델’ 마련에 나서고 있다.지난 18일 충주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실무협의체 회의에는 교육지원청과 충주시 관계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이상민 교수, 마을교육활동가, 주민자치협의회 및 청년센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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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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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최저한세, 한국 국세청의 선진 세정경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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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8월 27일 태국 국세청을 방문해 글로벌최저한세 법제화 및 신고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및 현지 세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글로벌최저한세는 매출액이 7.5억 유로가 넘는 다국적기업 그룹에 적용되며,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이다.이번 방문은 태국이 내년부터 글로벌최저한세를 처음 시행함에 따라, 올해 최초 신고를 받은 우리나라로부터 경험을 제공받고 양국 간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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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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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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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 웃음꽃부터 반려동물 동행까지…양구 배꼽축제 '세대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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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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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여신'에 숨은 외부인 금융사기 잇따라…은행은 속수무책?
은행권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외부인이 개입한 대출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연체 없이 정상여신으로 관리되거나 거래 당사자들이 정상 거래로 위장할 경우 기존 여신심사와 사후관리만으로 사전에 포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은행권에서는 민간 계약서 등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26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24억1738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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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만드는데...소부장 지원은 빠졌다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걷힐 세수 최소 100조원을 미래 투자에 활용한다는 방안이나, 쓰임 분야에 소재·부품·장비가 빠져 있어 반도체 이익이 정작 후방산업으로는 퍼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기획예산처가 공고한 '미래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8일 입법예고를 마쳤다. 부칙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규정했다. 법안에 새로운 세목이나 세율 인상 조항이 담기지 않아 그동안 거론돼 온 횡재세와는 형태가 다르지만, 기금에 쌓일 돈의 상당 부분은 반도체 실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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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목전서 좌초…"조정일뿐 이탈 아니다"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에서 반등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9% 오른 7만842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72% 상승한 2470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08% 소폭 올랐다. 리플은 -0.67%, 솔라나는 -1.54% 하락했다. BTC 도미넌스는 59.22%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달 62277달러 저점에서 거의 수직으로 상승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