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
㈜한화 건설부문이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상품성을 강화해 재분양에 나선다.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
  충남도는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피해자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석면피해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교육·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필요 시 의료기관과의 연계도 지원한다.  도는 2017년부터 홍성의료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총 8658건의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동안 수행한 가정방문 서비스를 분석해 대상자 특성 기반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도내 석면피해자의 건강
세종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세종시는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계획 물량 대비 잔여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39동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주택은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하고, 지붕개량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등 차상위계층은 주택의 경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 9일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 외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 및 안전보건 책임자가 참석했다.상생협의체는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모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 해소에 집중한다.KAI는 사내외협력사와 함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전관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전 캠페인, 안전보건 물품 등을 지원한다. 특히 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충북 보은사업장이 사업장 인근인 보은군 내북면 주민을 대상으로 장례 상조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보은사업장은 내북면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인 상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장례 시 제공되는 상조용품을 그대로 지원한다.  조문객 300여명을 맞을 수 있는 응대용품 일체가 포함돼 유가족의 장례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최연진 사업장장은 “지역 주민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울 강북구는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공교육 중심의 신뢰도 높은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28일부터 '정기 1:1 진로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 상담은 연간 총 5회에 걸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 거주자나 관내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우선 지원한다.상담은 4∼7월과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 특히 구는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4회까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연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진학 지도가 이뤄지도록 지원할
제주지방조달청은 제주시 소재 주식회사 피터페터가 연구 개발한 분석및 과학용 소프트웨어인 '반려·유기견의 개체 식별을 위한 DNA ID 검사 솔루션'이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DNA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개체를 식별하고, 인터넷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유실견의 신원 확인, 혈통정보의 체계적인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공공부문이 혁신제품의 첫 번째 구매자가 돼 기술혁신·초기시장 창출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질을 개선하는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조달청 예산으로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했다. 모니터단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 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고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발대식을 통해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모니터단은 다음 달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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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바로마켓 현장 찾아 농특산물 홍보 전개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인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4월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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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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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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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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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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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은 분양시장, 대단지 견본주택마다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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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주요 분양 단지들이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전·천안·인천·평택 등지에서 문을 여는 견본주택마다 어린이날·어버이날 맞춤형 선물까지 풍성한 혜택을 갖추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비규제지역 물량을 중심으로 청약 문턱이 낮아진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의 선택과 집중이 예상된다.대전 '더샵 관저아르테'에서는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연휴 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방문객 선착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당첨 100% 키오스크 룰렛, 오픈 기념 현장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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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새 아파트 공급공백… 트리븐 삼척 등 희소가치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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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부동산 시장에서 공급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삼척시는 분양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며 신규 아파트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는 모습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누계 전국 주택 인허가는 3만79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지방만 놓고 보면 상황은 특히 심각하다.2026년 1~2월 누계 기준 지방 인허가는 1만2953호로 2022년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원도도 예외가 아니다. 올해 1~2월 강원 지역 인허가는 181호로 전년 동기(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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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유치원 교사 "패러디 보다 더 기막히고 가혹한 일들 많아"
이수지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이 화제와 공감을 낳은 가운데, 익명의 현직 유치원 교사가 실제 현장은 더 가혹하다고 털어놨다.1일 방송된 CBS 에서는 14년 차 유치원 교사 A씨와 인터뷰가 그려졌다. 해당 영상을 본 소감을 묻자 A씨는 "먹먹하고 서글픈 마음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치원 교사들은 실시간으로 해당 영상을 시청했고, 다음 날 아침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교사 사회에서도 큰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실제 현장과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고증이 현실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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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전 위원장, 국민의힘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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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소취소, 특검 통해 진상 규명해야"
여야가 1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수사ㆍ기소 의혹을 다룰특검법을 발의한 것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특검으로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특검이라며 맞섰다.민주당 원내대표직 연임에 도전하는 한병도 전 원내대표는 이날 SBS 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국정조사에서 형량 거래, 김성태 회유·압박이 구체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특검을 통해 진상을 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한 전 원내대표는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