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계획’·을 마련하고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교원 보호 체계 강화 △관계 회복 교육 강화 △교권 존중 문화 조성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교육공동체 문화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활
울산 남구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무거지구대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최종 5개 동 조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주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 예방과 안전한 정신건강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지정된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신정1동, 달동, 삼산동, 무거동, 대현동 등 총 5개 동이다.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생명 존중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참여기관은 자살 예방
취임 한 달을 맞은 조용식 제11대 울산시교육감은 교사가 열심히 수업할 수 있는 환경,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행복한 학교, 학부모는 학교와 교사를 신뢰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일수록 학생 한 명에 대한 교육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교육감은 교사 존중 문화 조성에 집중하는 한편 전문적인 인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학생 감소 시대 교육투자 확대 필요 조용식 교육감은 3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
성남시는 29일 시청 누리홀과 정문 출입구에서 신상진 시장, 직원들과 함께 '갑질 제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기관장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상진 성남시장은 '갑질 제로' 손피켓을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정문 출입구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이어지는 출근 동선에 '청렴 런웨이'를 조성해 청렴과 상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본원 국제회의실에서 경북도 3개 출자·출연기관 협의체인 「청렴·인권경북이음」의 2026년 청렴·인권 워크숍을 주관하여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렴·인권경북이음」은 경북도 내 청렴·인권 존중 문화를 지속 확산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출자·출연기관이 뜻을 모아 2024년부터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이번 워크숍은 “기관장 주도, 기관 공동 추진으로 함께 만드는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3개 기관의 청렴지도사, 청렴·인
제주경찰청은 13일 6월 ‘언성 히어로’ 포상 수여식을 열고, 치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한 경찰관과 직원을 선정해 포상했다.'언성 히어로’는 올해부터 매월 1~4명을 선발하는 제도로, 경찰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체감 치안을 높이기 위해 중요범인 검거, 감동 치안 사례, 조직 내 숨은 공로자 등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이번 6월 언성히어로에는 제주경찰청 수사과 범죄수익추적수사팀, 제주서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현아영 행정관,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통합수사3팀이 선정됐다.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전문성 있는 가상 자산
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을 법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법무부가 마련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에서는 민법 개정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되며 생명 존중 중심의 법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법무부는 지난 16일, 대검찰청 베리타스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개최하고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법률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동물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보호와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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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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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W 2026] “北 공격 그룹, AI 사용해 공격 생산성 높여”
북한 배후 해킹 조직이 공격 캠페인에 AI를 활용하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기존에는 사용하지 않던 개발 언어인 러스트로 제작된 악성코드에서 대규모언어모델 기반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이모지가 발견된 것이다. 비교적 새로운 언어인 러스트는 기존 보안 솔루션으로 분석과 탐지가 쉽지 않은 데다, 공격자 역시 새로운 언어를 익혀 악성코드를 제작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보안 업계는 공격자들이 이러한 개발 시간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카스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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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4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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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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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충청권 첫 공동 취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충청남도·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년 충청북도&충청권 내일이음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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