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폐기물 재활용 업체 반입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불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점검반을 구성, 폐기물 재활용업체 26개소를 대상으로 ▲허가받은 사항에 대한 폐기물 반입 여부 ▲올바로시스템 전자인계서 및 대장 입력 준수 여부 ▲폐기물 처리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 점검한다.서귀포시는 현장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또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서귀포시는 지난해 불시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과천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은 최근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적정 부지를 찾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정보현 의원은 인천시 체육진흥과와 인천시체육회, 연수경찰서 관계자들과 연수구 동춘2동 소재 인라인롤러경기장을 방문해 자율방범대 초소 설치 가능 부지를 살펴보고, 현장 여건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자율방범대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정한 초소 부지를 마련하
4주전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시는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31일~9월 4일 한과·약과류, 떡류, 두부류, 만두류 등의 식품 제조업체와 전, 잡채 등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22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영업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및 보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자가품질검사 적정 이행, 식품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다.최근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사례가 있는 취약 업소, 대규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이 일본 증권사 인수를 검토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규 법인을 설립해 시장에 진입하기보다 현지 라이선스와 영업망을 갖춘 증권사를 인수해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은 각각 3~4곳의 일본 증권사를 대상으로 인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양사는 사업성과 인수가격, 인수 이후 시너지 등을 분석하며 적정 매물을 찾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자본시장이 구조적인 성장기에 진입하면서 글로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선제적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소액 자체계약을 대상으로 ‘소액 자체계약 사전검증제’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소액 계약 과정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계약의 필요성, 예산의 적정성, 물량 산정의 적정 여부, 수의계약 사유의 타당성 등을 계약 체결 전에 점검함으로써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사업부서는 소액 자체계약을 추진할 경우 계약 체결 전에 ‘사전검증 체크리스트
서귀포시는 지난 17일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대형 유통점에서 판매 중인 제품에 대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점검을 실시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점검반은 현장에서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 6종을 적발했다.과대포장 의심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게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아 성적서를 10월 16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올해 안에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여부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전문가 TF팀 구성을 통해 본격 검토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팀 제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신설 추진 절차의 첫 단계인 학교설립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검토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수요와 적정 규모, 학교 운영모델, 부지와 종목별 훈련시설, 통학·기숙사, 재정 여건 등을
네이버가 중고거래 상품의 상태와 유사 상품 가격을 분석해 적정 시세를 제안하는 AI 기능을 플리마켓에 도입했다.네이버는 플리마켓에 'AI 시세 추천' 기능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기능은 지난 17일부터 스포츠·레저, 디지털·가전 카테고리에 우선 적용됐다.AI 시세 추천은 네이버 플리마켓과 카페에 등록된 동일·유사 상품 정보와 가격대를 토대로 판매자가 등록하려는 상품의 추천 가격 범위를 보여주는 기능이다.판매자는 플리마켓 '판매하기' 화면에서 '새 상품'부터 '사용감 많음'까지 상품 상태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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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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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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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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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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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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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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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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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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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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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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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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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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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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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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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