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정부가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는 지양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이번 2차 이전은 수도권 1극 체제를 완화하고 인구, 일자리, 자본의 분산을 통해 지역 성장 엔진을 다극화하는 구조 개혁의 일환”이라며 “1차 이전 시에 얻은 성과와 교훈을 토대로 이전 예외 기준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5극 3
속보 = 설 연휴를 앞두고 심야 포항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교 졸업생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이후 해당 사고 원본 영상이 고스란히 유포돼 유가족들이 2차 피해에 직접 노출됐다.특히 이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게임의 지식 재산권 확장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게임 서비스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2차 창작 생태계를 구축, 장기적인 흥행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석이다.스마일게이트는 4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다크 판타지 역할 수행 게임 '카오스 제로 나
한국양봉협회는 오는 2027년 도래하는 2차 ‘양봉산업 육성 및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음에 따라, 올해 실효성 있는 종합적인 대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양봉협회는 지난 2월 25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같고, 2025
지난해 대형 산불은 경북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약 10만㏊에 달하는 산림이 소실되고 주거·임업·농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지 1년이 다 돼 가지만 복구는 시작에 불과하다. 산불 직후의 응급 조치를 넘어 산사태·토사 유출·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붕괴 등 ‘2차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기관을 올해 안에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핵심 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제주도는 도의회와 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정당과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를 구성하고,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의 이전 대상 기관 확정 때까지 도민 공감대 형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내·외 홍보,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협력활동 등을 하게
쿠팡이 무단결제 의심 사례 7건이 접수돼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가 발생했다는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쿠팡은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및 보안 전문기업의 조사 결과 결제정보와 비밀번호 유출은 없었다"며 "2차 피해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앞서 이날 참여연대와 민변이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쿠팡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무단결제 의심 사례 7건이 접수됐다고 밝힌 데 따른 입장이다.참여연대와 민변은 "신고센터에는 개인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키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에서 이뤄졌다.이는 공항만에 집중되었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해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하는 것이다.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양 기관은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효율적인 학습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스티비가 ‘2027 관세사 1+2차 얼리버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1차와 2차를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과 환급 혜택을 내세워 수험생들의 시간·비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는 평가다.이번 패키지는 2027년 관세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합본 과정으로,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1차와 2차 전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규 패키지 개강 이전에도 과년도 강의를 활용해 예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기적인
SK텔레콤 정예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앞두고 연구개발 인턴 모집에 나선다. SKT와 크래프톤은 채용 공고를 통해 각각 10명 내외의 AI R&D 인턴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SKT 정예팀의 실무를 경험하며 성장할 젊고 유능한 AI 개발자를 뽑을 예정이다.SKT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수학 등 AI 모델 관련 전공 석·박사과정 재학생 또는 학위소지자를 대상으로 인턴을 선발한다. 인턴들은 독파모 2차 단계평가 준비 기간인 6월 말까지 SKT 정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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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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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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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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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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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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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문화재단이 오는 3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푸른사자 와니니’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푸른사자 와니니’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기록한 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전국 공연의 첫 무대를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뮤지컬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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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사회 진단은 법과 제도, 안전과 인권, 민생 인프라가 동시에 충돌하고 교차한 하루로 기록될 것이다. 노동자의 권리를 둘러싼 오랜 갈등이 법률 시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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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하청노동자들이 정부와 114개 노동시민단체간 합의한 발전산업 고용 및 안전협의체 구성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도 발전비정규직연대는 10일 정부서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