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지난 14일 JDC 엘리트빌딩에서 혹서기 대비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탐나는전을 전달했다.이번 지원 물품과 탐나는전은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원 물품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손 선풍기로 선정된 가운데, 생활환경과 니즈를 고려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함께 제공했다.JDC 송석언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서울 성동구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냉방시설과 주거환경 개선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연일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 속 주민들이 안전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기후위기가 갈수록 심화됨에 따라 구는 반지하와 옥탑방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거 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위험거처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특히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지원에 나서 취약 가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말복,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나눔의 식탁이 마련됐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는 말복을 맞아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무료중식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복지관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말복을 맞아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에는 이용자와 보호자, 직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해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 강원지사의
부산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9월 4일 오전 10시,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후원은 늦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만2동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서 기탁된 선풍기 10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남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감만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관광객 15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랏빛 숲에서, 함께 여름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장과 서천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맥럭키 드로우’에는 13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 또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해
부산 동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수정1동위원회는 지난 28일 관내 복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꾸러미’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위원들은 정성을 담아 삼계탕, 전복죽, 두유, 술떡 등으로 구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직접 준비하고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한국자유총연맹 부산동구지회 수정1동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
경북 김천시 지례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지난 7일 K-water 부항댐지사를 방문해 ‘독거노인 천연 염색 여름 인견이불 지원 사업’ 계획을 전달했다. 이에 K-water 부항댐지사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긍정적인 검토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례면 관내 독거노인들이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천연 염색 인견이불을 제작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새마을회원들이 이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한일모터에서 지난 13일 말복을 맞아 김천시 농소면 15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수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지속되는 폭염과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박을 전달받은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말복을 맞아 시원한 수박을 나눠 주셔서 여름철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순식 한일모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말복 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
부산 연제구 연산8동 새마을부녀회는 8월 13일 관내 취약계층 및 1인 가구 50세대를 위한 ‘말복 맞이 사랑의 1%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닭죽, 김치,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품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금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
한솔제지 장항공장이 말복을 맞아 서천군 장항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최근 장항읍 등록 경로당 22개소에 370만원 상당의 삼계탕 600팩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솔제지 임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태민 한솔제지 장항공장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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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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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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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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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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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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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9200대급 자동차 운반선 10척 추가 발주
BYD가 9200CEU급 자동차·트럭 운반선 10척을 추가 발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발주가 현실화하면 BYD의 전용 선대는 LNG 추진 선박 18척으로 늘고, 총 적재 능력은 13만대를 넘게 된다.추가 발주 대상으로 거론된 선박은 9200CEU급 순수 자동차·트럭 운반선이다. CEU는 차량 적재 능력을 뜻한다. BYD는 지난해 첫 항해에 나선 '선전'호를 통해 이미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을 운용하고 있다. 이 선박은 차량 92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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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현장에 '찾아가는 교육인권보호관제'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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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AI가 인터넷 장악"…앤트로픽 CEO 속도조절론에 빅테크 화답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확신을 갖게 됐다며, 그 계기 중 하나로 오픈AI 에이전트의 '탈옥' 해킹 사건을 꼽았다.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고 흔적까지 지운 사건이 있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6~12개월 내 인터넷 장악 가능"아모데이는 토요일 공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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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m 폐터널이 빛의 공간으로…안동 월영열차도 달린다
멈춰 섰던 옛 철길이 관광열차를 타고 다시 달린다. 560m에 이르는 폐철도 터널은 화려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