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요양돌봄 분야 여성 일자리 창출과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을 위해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덕읍 송원노인요양원이 참여해 요양원 입소 어르신 돌봄 업무를 담당할 8명의 인력을 현장에서 채용하며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모집 직무는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과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요양서비스이며, 근무형태는 주간, 야간, 교대 근무로 운영된다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독거어르신 결연사업
국제로타리 3721지구 5지역 울산호암로타리클럽이 새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울산호암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소속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과 국 등 먹거리와 생활에 필요한 수납장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고재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이어지는 지속 사업의 일환이다. 클럽 측은 올해 매월 울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개별 욕구에 맞춘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
화순군은 그동안 추진해 온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해, 2026년부터 ICT를 접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건강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폭염·한파 대비 안전 확인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건강․안정 지원도 함께 수행하며, 정기적 가정 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 파수꾼
안동시는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시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어르신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총 228억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680명 늘어난 4952명을 선발해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안동시 노인일자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사업 시작에 앞서 실시한 안전교육에서는 근무 중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활동 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해 현장 안전을 강화했다. 올해 사업은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서울 강동구는 지난 14일, 강동구에 본부를 두고 ‘효 이·미용실’ 사업의 운영과 홍보, 공중위생 교육을 수행할 역량을 갖춘 비영리 법인·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 돌봄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효 이·미용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효 이·미용실’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요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동구는 2024년부터 총 50개
대전 중구 문화2동에서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통 사업’을 추진한다. ‘안부통’ 사업은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서문교회와 하늘비전교회가 협력키로 했다. 독거 어르신과 교회 봉사자가 1대 1로 연결돼 주 1회 안부 전화를 나누는 방식이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강민 문화2동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안부 전화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을 지켜드리는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
증평군이 보행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기초연금 수급자 중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어르신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시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어르신의 일상 이동 부담을 줄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보행 보조 수단을 확보함으로써 병원 방문과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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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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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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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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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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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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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맞이 식중독 예방·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창원시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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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이어지는 돌봄‘창원의 밥심’
창원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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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피아Ai 사회뉴스] 사후 무죄와 뒤늦은 보상…‘절차의 신뢰’가 사회를 지탱한다
2월 11일 사회면은, ‘사건’과 ‘제도’가 서로를 비추는 하루였다. 한편에서는 20여 년 전 수사 방식의 허점이 사후 재심에서 뒤늦게 드러나며, 국가가 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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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플라스틱 조화 근절’ 친환경 공원묘원 조성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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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치행정국,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창원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