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전문 기업 원일티엔아이가 포스코이앤씨와 72억원 규모의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광양 No.8 CGL 신설 프로젝트의 H2 플랜트 기자재 공급이다. 계약금액은 72억원으로, 원일티엔아이의 최근 매출액 296억원 대비 24.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계약상대방인 포스코이앤씨는 에너지·환경·산업 플랜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수소 전문 기업 원일티엔아이가 여수에코에너지를 상대로 Governor PKG 공급 계약을 67억9176만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 내역을 보면 확정 계약금액은 67억9176만원이며, 이는 2025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96억1665만원의 22.93%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금액은 없다.계약 상대방은 여수에코에너지이며, 판매·공급 지역은 전라남도 여수시다. 회사와의 관계 및 최근 3년간 동종 계약 이행 여부는 미해당으로 기재됐다.계약기간은 20
유럽 에너지 산업의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인공지능·원자력 등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해외 전시회 참관단 운영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해 해외 시장에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힌다.전기산업연합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ENLIT EUROPE’ 참관단을 모집한다.ENLIT EUROPE은 전력과 가스,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디지털 에너지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의 우수한 수소산업 인프라와 경기도의 기술역량을 연계해 건설기계 및 해양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및 실증 협력을 본격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생산·공급 인프라, 전방 수요산업이 집적된 울산시와 수소연료전지·부품 기업 및 시험·인증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의 상호 강점을 결합한 모델이다. 두 지역은 지난 2022년 4월 착수한 ‘건설·농기계용 스키드로더급 50㎾ 수소 다중동력시스템 개발 및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해양모빌리티 분야까지
가스안전공사가 수소안전 인력양성 대상을 지역 대학 학부생까지 넓힌다.수소안전기술원의 전북 완주 이전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 협력을 확대해 현장 실무형 수소안전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기술원은 4일 전북대학교 공대 6호관 교수회의실에서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와 ‘수소 고급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1월 수소안전기술원이 전북 완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공사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수소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만에서 수소 시내버스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앞세워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에 나선다. 오만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발전전략 ‘비전 2040’과 탄소중립 전환 흐름에 맞춰 대중교통과 충전 기반을 먼저 구축한 뒤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3일 오만 살라라 술탄 카부스 문화복합단지에서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에너지유통사 옴코와 친환경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카미스 알 샤마키 오만 교통통신정보기술부 교통부문 차관, 타릭 알 주나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11조원 시대를 열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강원도 국비는 11조1,230억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4,230억원, 지난해보다 8,63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이번 국비 확보에서 특히 눈여겨볼 대목은 예산의 규모보다 투자 방향이다. 철도·도로·항만 등 SOC에 2조4,243억원, AI·반도체·바이오·수소·미래차 등 미래산업에 1조2,234억원, 복지·보건 분야에 2조9,732억원이 반영됐다.
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수소경제권으로 연결해 ‘생산-저장-운송-활용’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수소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자는 로드맵이 울산에서 제시됐다. 울산의 수소 생산기반과 부산의 항만·수입 인프라, 경남의 조선·기자재·발전 수요를 광역 배관망과 철도·도로·항만으로 연결해 동남권을 국가 수소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하자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대학·연구기관과 수소기업,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부산대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수소 산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하는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추면서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수소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비롯해 수전해 기
제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 분산에너지 및 전력시장 변화 등 세계 에너지 전환의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포럼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정부와 국회, 국내외 도시·지역, 국제기구, 수소·에너지 기업, 대학·연구기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3시간전
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3시간전
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2시간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3시간전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