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에 앞서 도내 유통 중인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점검 대상 제품 모두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 기간 도민의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실시했다.  가공식품은 타르색소와 기능성 원료 함량, 조리식품은 대장균 등 식중독균, 수산물은 중금속과 동물용 의약품 등을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식품위생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검사는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대구시교육청은 9월 14일, 팔달신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강은희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교육청 직원 등 교직원 250여 명이 팔달신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및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대구시교육청의 장보기 행사는 대형마트, 인터넷 등을 이용한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전통시장 방문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시는 올해 주요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160억원대의 예산을 편성하고 직접적인 경영비용 지원과 금융 안전망 확충, 정읍사랑상품권 및 공공배달앱을 활용한 소비 촉진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충정로를 정읍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면서 정책의 범위를 개별 점포에서 지역 상권 전체로 넓혀가고 있다.단순히 일회성 지원
해남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활성화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군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전통시장 장보기 및 지역 상가 이용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이번 시책은 추석 명절에 늘어나는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 둔갑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경남농관원은 갈비류, 건강식품, 과일, 나물류 등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선물·제수용 농식품을 대상으로 오는 9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전국적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기별로 대상을 나눠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제조·가공업체와 통신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점검하고, 9월 14일부터 23일까지는 소비자가 많
국내 맥주 시장 1위 오비맥주가 제주소주 인수 2년 만에 소주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소주 소비가 매년 줄어들어 위축되는 상황이다. 오비맥주가 던진 출사표가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로 양분된 소주 시장의 판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알코올 도수 15도의 소주 ‘찰랑’을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2024년 신세계그룹으로부터 제주소주를 인수한 지 2년여 만에 내놓는 첫 소주 제품이다.오비맥주는 초기에는 서울 등 수도권과 제주 일부 지역의 식당·주점 등에 ‘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성수식품 7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품 위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연구원은 울산시 및 5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성수식품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대상은 홍삼과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전·튀김류, 식육 및 식육가공품, 수산물, 계란 등이다. 식품별 특성에 따라 중금속과 식중독균, 보존료, 타르색소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을 관광 성수기 10월을 맞아 제주 전역에서 국내외 관광객을 겨냥한 시장별 마케팅과 축제·국제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가을여행 수요를 끌어올려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상권 구석구석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국내에서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을 겨냥한 마케팅을 집중 전개한다.오는 23일부터 11월3일까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오는 10월 17일과 18일에는 인천 송도에서 제주여행 팝업을 열어 가을맞이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밖에도 10월11일가지 탐나오 할인 프로모션을
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장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원산지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산물 원산지 특별 지도 단속은 군 해양수산과 주관으로 관내 수산물 판매 점포와 수산물 좌판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추석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돔, 조기, 갈치, 문어 등의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상인들이 관련 법률을 숙지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때려 잡을 대상'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관련 방침과 관련해 "더 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그는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근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본격화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기업 불공정거래 제재 5년간 763건…공정거래법·하도급법이 86.8%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불공정거래 제재가 7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과징금 처분만 246건에 이르러, 대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부당 행위를 반복해 온 관행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5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주요 기업집단에 대한 공정위 제재는 총 763건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의 시장 지배력 남용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