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공정무역을 시민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을 비롯한 공정무역위원회 위원 6명이 참석해 2025년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2026년에는 시민 참여 중심의 공정무역 실천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와 강릉시을 크게 앞선 수치다.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
용인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9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내 중·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소비가 늘어나는 떡류와 한과류, 제사 음식 등을 대상으로 수
   충남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축산물 취급 업소 대상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일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 포장·판매, 운반·보관 업소 등 축산물 취급 업소 12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
제주 월동무를 먹는 것이 제주 농업을 살린다.겨울 제주 들녘은 하얀 속살을 품은 월동무로 가득하다. 제주의 화산회토와 해풍,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월동무는 단맛과 아삭함, 저장성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그러나 지금 제주 농민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없다. 무는 잘 자랐지만,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생산비에도 못 미치기 때문이다.농민들은 “무를 수확해도 남는 게 없다”고 말한다. 종자값과 비료값, 인건비, 운송비는 계속 오르는데, 도매시장 가격은 불안정하다. 특히 제주 농산물은 육지로 실어 나르는 물류비 부담이 크기 때문에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
완도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완도사랑상품권 할인과 구매 금액을 확대한다.군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군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9년부터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오고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류, 모바일 등 두 가지 형태로 운영 중이다. 2026년 1월 1일부터는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모바일 상품권은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기로 했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 금액은 사용
18시간전
최근 울산 전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위생 당국이 이들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전국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두쫀쿠’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신고가 잦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 관리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을 중심으로 한 굿즈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일본 구매대행 플랫폼 재팬기프트는 피규어와 캐릭터 굿즈를 중심으로 한 일본 직구 이용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규어, 캐릭터 인형, 한정판 굿즈 등 일본 캐릭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단순 소장용을 넘어 전시·취미·재판매 목적까지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신품뿐 아니라 상태가 양호한 중고 상품을 함께 비교·구매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해지는 추세다.특히 일본은 캐릭터 굿즈 유통이 체계적으로 형성된 시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포인트 적립률을 2월 한 달간 현행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탐나는전 운영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적립한도는 현행 70만원이 유지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월 최대 14만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아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설 명절을 맞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동네 상점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탐나는전의 적립률 상향은 그동안 도민 소비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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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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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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