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달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원부터 최소 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는다.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중인 국회의원은 다음달 4일까지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황 의원은 그간 출마 입장을 내비치며 민주당에 범진보 단일화를 주장해왔다. 조상호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이 확정되면서 단일화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결단을 내리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행보에 독자적으로 출마한다는 해석이 나왔다.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30일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진행한 세종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연계한 ‘2026 중부관광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의 문화·관광 자원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관광상품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만 주요 여행사 11개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관계자 20명이 참여했고,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세종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서는 세종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가 논의됐으며, 관광 콘텐츠의 시장성과 상품화
서호주 의회 클라라 안드리치 상원의원을 비롯한 호주의회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세계적으로 우수한 도시계획 모델을 보유한 호주 의회 관계자 7명이 행복청을 방문해 행복도시의 건설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양국 간의 도시 개발 및 정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도시는 계획 초기 단계부터 호주의 수도 ‘캔버라’의 도시 구조와 자연환경의 조화, 효율적인 국가 기능 배치 사례를 참고해 설계된 바 있다.서호주 대표단은 캔버라의 사례가 실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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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13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7,000명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4만7,000명으로 4만5,000명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3.3%로 0.1%p 떨어졌다.고용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2%로 0.1%p 상승했으나 여자는 54.6%로 0.2%p 하락했다.인천의 4월 고용률은 전국 평균 63.0%보다 0.3%p 높은 것으로 세종시
고유가 사태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편성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했다. 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원이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
세종시가 어린이 공간과 민원정보방을 신설하는 등 민원실 환경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민원실 개선의 핵심은 단순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기 편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체류형 민원공간’ 조성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유아 동반 민원 증가 등 변화하는 이용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 공간을 신설했다. 낮은 소파와 유아 도서도 비치하고 혼인신고 기념 촬영 장소도 새단장을 마쳤다. 민원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자동차등록 창구는 민원실 서문 출입구 인근으로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대단지 아파트는 칠흙같은 어둠의 시간이었다. 지난 1일 밤 발생된 지하 전기실 화재로 1429세대에 전기와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입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어야 했고,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10명이 승강기에 갇혀 공포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3일 세종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는 1일 오후 8시 2분경 조치원읍 도원로 소재 한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발생했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28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9시 38분경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
세종시가 29일 부동산 정보 제공을 위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 사업은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세종 부동산 포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다음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세종 부동산 포털은 기존에 흩어져 있던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 모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 집 찾기 MBTI’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기능으로, 교육·교통·의료 등 생활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지수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최근 특정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 장관은 지난 26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열린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임 후보는 최 장관이 세종시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절 세종교육청에서 간부급 공무원으로 근무한 핵심 측근 인사로, 과거 전교조 활동을 함께하기도 했다.이에 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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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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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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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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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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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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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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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현장서 답 찾는 생활정치 실천…주민 불편 하나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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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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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동명초, 스승의 날, 학생자치회‧합창단‧취타대 특별 감사공연
충북 제천 동명초등학교는 지난 15일 학생자치회, 합창단, 취타대가 연합해 등교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벌였다.  감성소리숲 합창단이 ‘선생님이 좋아요’, ‘스승의 은혜’ 두 곡을 부르며 교직원들의 등굣길을 반겼다. 이어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온 동명초 취타대는 ‘여명’, ‘청천’, ‘아리랑’ 세 곡을 연주했다. 왕의 행차를 알리던 ‘취타’의 의미를 담아 우렁차고 위엄있는 군례악과 함께 힘찬 연주를 선보이며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현수 학생자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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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충북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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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테러 모의 정황"... 경찰수사·신변보호 요청
민주당이 곧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테러 모의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강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나흘 앞둔 상황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당 차원에서 어제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고 정 대표에 대한 신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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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과 예술이 만난 크로켓하우스, "인천 해양문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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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섬 묘도와 황금조기 파시의 옛 제물포 영광을 재현하기 이름한 크로캣하우스에서 16일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인천 앞바다의 석양을 배경으로 해외 작가들의 전시와 해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런웨이', 그리고 미술품 옥션까지 진행되며 문화 공간으로 변신했다.단순한 전시를 넘어 구도심과 해양 공간, 예술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복합문화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자리한 곳은 과거 ‘묘도’가 있었던 지역으로, 한때 서해 앞바다 황금조기 어장으로 활기를 띠던 공간이다.개항과 함께 국내로 입국하는 외국인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