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최근 농기계종합교육장에서 지역 내 양돈 농업인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시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 기준 및 올바른 운영 방법을 농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돈농가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8대 방역시설은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방조, 방충망 △폐기물관리시설 △입출하대 △물품반입시설이다.농림축산검역본부 광주가축질병방역센터 하명수 수의사가 강단에 올라 △방역시설 설치 기준 공유 △시설별 관리 및 운영 요령 숙지 △주요 방역수칙 안내 등
홍성소방서는 지난 14일 내포지하차도와 충남공감마루 일원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내포지하차도가 침수되고 차량과 인원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지하차도 진입로 교통통제 및 차량 우회 안내 ▲진입차단시설 작동 ▲배수·전기시설 등 현장 여건 확인 ▲대형양수기 설치 및 배수 ▲침수차량 인명검색과 구조대상자 대피·이송 등이다.재난상황 메시지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
용인특례시의회 신민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주차구획선을 주차구획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하는 ‘수직주차선’을 도입해 운전자가 주차구획의 위치와 방향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과 용인시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 수직주차선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주
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에 맞춘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을 지원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대림제지 파주공장과 오산공장에서 총 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규모는 파주공장 2,207.36kW, 오산공장 1,312kW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설치 여건을 토대로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사업 신청부터 설계
광양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조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비 약 4억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조명시설 개선사업 3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각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큰 조명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제철로 가로등 설치 ▲노후 가로등 제어반 및 공원등 교체 ▲보안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등 3건이다.제철로 초남삼거리~황금산단 구간
충남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종달새가 후원한 비데 16대와 공기청정기 20대를 복지관 내 설치 완료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비데는 화장실에 설치됐으며 공기청정기는 프로그램실과 상담실 등 이용인들이 주로 머무는 공간에 배치됐다. 장애인복지관은 다양한 장애 특성과 연령의 이용인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화장실 이용 편의성과 실내 공기질 등 일상적인 이용환경은 서비스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이번 후원을 통해 이용인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관 이용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은 본양2리 마을 주민들이 8월 한 달 동안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을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어 각 가정에 문패와 우체통 설치, 개인 정원 태양광 LED등 설치 및 꽃밭 가꾸기로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여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했다.특히 각 가정에 통일감 있는 문패와 우체통을 설치해 깔끔
신안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신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해 8월 24일 압해읍을 시작으로 노후주택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지원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콘센트 교체 ▲콘센트 소화 패치 설치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둔
학교 안팎 안전 사각지대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이른바 ‘하늘이법’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학교의 CCTV 추가 설치 수요가 2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화로 교체해야 하는 물량도 1400여대에 달하면서 교육당국은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학교 안전망 확충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24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초·중·고 249곳에 설치된 CCTV는 총 1만926대다. 설치 장소별로는 실내 6311대, 실외 4615대다. 이는 지난해 3월과 비교해 1년5개월 만에 388대 늘어난 규모다.
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이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들여 양방향 8km 구간에 3m 높이의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된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인천대교 투신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물 설치 계획’에 따르면 시설은 서측 접속교에서 사장교를 거쳐 동측 접속교까지 편도 약 4km, 왕복 8km 구간에 조성된다.시설 높이는 청라하늘대교와 마포대교 등 다른 교량 사례와 유지관리 여건을 고려해 3m로 정했다. 실효성이 확인된 와이어 형식으로 설치하며, 인천대교㈜가 연내 설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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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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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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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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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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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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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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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다. 영진전문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티볼협회장배 전국 티볼대회’에 학생들이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티볼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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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면 끝?…K게임, DLC로 '콘솔 수명' 늘린다
모바일과 온라인게임 중심이었던 국내 게임사들이 PC·콘솔 패키지게임으로 영역을 넓히면서 출시 이후 수익 지속을 위해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본편 판매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패키지게임의 특성을 보완하기 위해 DLC를 추가 매출과 지적재산권 수명 연장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모바일·온라인게임은 출시 이후 신규 캐릭터와 아이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반면 패키지게임은 본편 판매가 출시 초기에 집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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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핫이슈] 모델 개발 속도 정말 늦춰야 할까?...AI 안전성 논쟁 새국면
AI 모델 안정성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AI로 인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다는 얘기가 AI 회사에 몸담고 있거나 몸담았던 이들 사이에서 나오면서 AI 안전 서사가 과거와는 다른급으로 전개되는 양상이다. 유력 AI 업체들은 AI 개발 감속론까지 들고 나왔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AI 안전 문제 해결이 먼저라며 올해는 기업공개를 하지 않겠다고도 밝혔다.ㆍ오픈AI도 감속 검토…미국 AI업계, 보안 사고에 안전 우려 확산ㆍ샘 알트먼 "올해 오픈AI 상장 없다"…AI 안전이 우선ㆍ[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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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인더스트리, 19회차 전환사채 70억원 사모 발행 결정…특허권 취득 목적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케이에스인더스트리가 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고 14일 공시했다.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방식으로 제19회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대상자는 이도희이며,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전환사채 권면총액은 70억원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1440원으로 결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수는 486만1111주로, 현재 발행주식 총수의 49.05%에 해당한다.표면이자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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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중국 랴오닝성 찾아 경제·산업 교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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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2일까지 사흘간 박주봉 회장을 비롯한 의원 19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경제협력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의원해외연수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선양시에 개관한 ‘인천시 우수상품 홍보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산업시찰과 주요 경제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인천과 랴오닝성 간 경제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구쥔 랴오닝성 부성장’을 비롯해 ‘판슈앙 랴오닝성 상무청장’, ‘한중국제무역산업원 이영 이사장’, ‘무역촉진위원회 손금화 회장’ 등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