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과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나섰다.양양군의회는 9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도 함께 다룬다.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
양양군의회가 제300회 정례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나섰다.양양군의회는 1일 제30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주요 군정 현안과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조례심사특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원안
충남 서천군 서천읍은 지난 28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기 서천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45명을 위촉했다. 이날 김범태 위원이 제3기 주민자치회장으로 선출됐다. 위촉식은 공개 모집 등을 거쳐 선정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회장 선출,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기획·홍보, 문화·체육, 복지·환경 등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각 분과위원회는 마을의 다양한 현안을 조사·발굴하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초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책임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려던 방안은 현역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정 사무총장은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강원지역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8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개표를 마치고 9기 당직자 선출을 확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는 심원남 후보가 선출됐다. 심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김민임·김희정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지역위원회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춘천지역위원회 위원장에는 윤민섭 후보가 선출됐으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회는 김희정·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민선9기 출범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장·군수들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시·군 간 협력 강화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7일 오전 11시,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도내 15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1차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시·군별 주요 현안 안건 발표와 공동 대응방안 논의에 이어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를 이끌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날 민선9기 전반기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에는 최승준 정선군수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상호 태백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영주시에서 열린 제138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이 의장은 앞으로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의회를 대표해 지역 간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이끌게 된다.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협의회장 선출과 함께 경북 북부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을 공유하고,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안동·영주·상주·문경시와 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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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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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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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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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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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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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기술지원까지' 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호응'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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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표 AI 미래…"스마트폰은 남고, 에이전트는 파트너와, 개인화는 몸에서"
퀄컴이 에이전틱 AI를 스냅드래곤 전 제품군의 방향으로 굳히고 있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퀄컴은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 2종과 PC·오디오·웨어러블 플랫폼을 차례로 공개했다. 퀄컴은 이번 서밋에서 AI 시대 스마트폰의 의미, 에이전트의 완성 조건, 개인화의 방식이라는 세 가지 질문에 답했다.스마트폰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사용자 정보가 가장 많이 모이는 중심 기기로 남고, 에이전트는 칩 위에 기억·판단·행동을 맡는 파트너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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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시민복지타운에 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6년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 제주권역'을 추진해 시민복지타운 일원에 실습정원 2곳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는 정원 관련 대학생과 청년들이 설계부터 조성·관리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우는 현장실습형 사업으로, 올해 제주가 처음 사업대상에 포함됐다.제주권역에서는 청년 참가자 2개 팀이 각각 실습정원 1개소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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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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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