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소방서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55분께 도비도항 방파제에서 약 4m 아래로 추락한 구조대상자를 평택해양경찰서와 공동대응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당시 구조대상자는 물이 빠진 방파제 약 4m 아래로 추락으로 인해 자력 이동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간조 이후 바닷물이 다시 차오르고 있어 신속한 구조가 요구됐다. 현장에 출동한 당진소방서 구조대는 평택해양경찰서와 상황을 공유하며 구조작업에 나섰고,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고정한 뒤 방파제 위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관리급여로 물리치료사들이 일자리를 잃는 상황에서 정작 협회의 2026년 보수교육 계획에는 관련 교육이 사실상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26년도 보수교육 계획서 121쪽을 확인한 결과,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명시적으로 다루는 과목은 부산지부가 춘계와 추계 종합보수교육에 각각 1시간씩 배정한 도수치료 관련 최신 보험 현황 강좌 두 차례가 전부였다.계획서에는 전국 지부와 협의회, 분과학회의 교육 일정이 빼곡히 담겼다. 근막 도수치료, 재활 필라테스, 체외충격파, 림프 도수치
군위경찰서는 전동휠체어와 함께 수로에 빠져 위험에 처한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이번 수여식은 지난 20일 오후 1시 40분께 방앗간 근처에서 전동휠체어를 운행 중인 대상자가 수로에 빠져 위험에 처한 것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구조활동에 나선 구조자의 용기와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했다.신동만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위험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리하는 금빛가람전망대 앞 지석천 데크 산책길이 부실한 관리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본지 기자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산책로 주변에는 갈대와 억새, 각종 잡초가 사람 키에 가까울 정도로 무성하게 자라 있었다. 데크 산책로 사이에 자란 풀이 보행 공간까지 침범하면서 시민들이 걷는 데 불편을 겪을 뿐 아니라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도 어려운 모습이다.더욱 심각한 것은 데크의 관리 상태다. 데크 곳곳은 오랜 기간 사용한 흔적과 함께 심하게 부식되고 갈라져 있었으며, 일부 구간은 데크에서
프로축구 울산HD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울산은 26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울산은 11승 4무 9패, 승점 37점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울산은 승점 29점으로 10위에 있는 대전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겨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석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은 경기 준비에 집중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대전과의 세 번째 맞대결이다. 울산은 지난 4월26일 홈
광복절 연휴 제주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7께 제주시 한경면 한 포구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안전요원과 주변인에 의해 구조된 3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또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제주시 용담2동 왕복 5차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충격한 뒤 전신주에 부딪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인 40대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능곡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벌에 쏘여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사고는 2026년 7월 24일 철거 공사 중 작업자가 비계 위에서 비산먼지 및 낙하물 방지 설치 작업을 수행하던 중 비계 파이프 속에 있던 벌에 쏘이면서 발생했다. 해당 작업자는 호흡곤란으로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뒤 치료를 받다가 2026년 8월 8일 사망한 것으로 기재됐다. 사망자는 1명이며 부상자는 없다.중대재해 발생일자는 2026년 8월 8일이
울산 동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9월 4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방어진활어센터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했다.이번 환경정비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청, HD현대중공업, 동 자생 단체, 의용소방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방어진활어센터 주변 화재 잔재물과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아직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상인들의 집기를 정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천기옥 동구청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충북 충주시 연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최근 경남·남해안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연수동 통장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하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
4일전
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빠진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비 626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대상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는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시가 국비사업으로 요청한 행정체계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다.인천에서는 지난 7월 1월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출범함에 따라 청사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조직 운영 등에 추가 재정 수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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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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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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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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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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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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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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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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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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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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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