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오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초여름 단양강변을 물들인 장미터널에서 장미 향 가득한 특별한 밤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양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만개한 장미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게임, 먹거리, 캠페인이 어우러진 초여름 야간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에는 장미길 도전 입구부터 소공원 일원까지 데크 난간을 따라 바람개비 200개가 설치돼 장미터널과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현장에서는
서귀포시는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정비 기간 출입구부터 탐방로 약 110m 구간 노후 데크 시설물 교체와 전망대를 보수한다. 서귀포시는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 공사기간 동안 도립공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무장애 나눔길 정비를 위해 공사 기간 출입이 통제된다”며 “조속히 공사를 마쳐 보다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비자림 탐방로의 노후 데크와 울타리를 철거하고 천연목으로 새롭게 단장하는 교체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공사는 이달 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7월경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비자림 탐방로 내 새천년비자나무와 연리지나무 구간을 잇는 데크 시설 및 식생 보호용 울타리 구간이다.폭 1.7m, 총연장 211.74m의 길과 휴식 공간에 깔린 기존 합성목 데크를 자연 친화적인 천연목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숲길을 조성한다.또한 탐방객의 무
충북 보은군은 회남면 거교리와 남대문리 사이에 추진한 ‘대청호 수변전망대'를 완공했다.대청호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활용해 전망·휴식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4억원이 투입됐다. 280㎡ 규모의 데크형 전망시설로 데크전망대와 하늘그물, 포토존, 경관조명 등이 조성했다.데크 계단과 안전난간을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전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탁 트인 대청호 풍광을,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의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기존 수몰유래비 인근에 자리잡아 대청호 수변 경관을 즐기며
서울과 맞닿은 입지와 교통 접근성을 갖춘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오는 6월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성과 상품성을 함께 갖춘 주거 공급 모델이다.남광토건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곡지구 A-2BL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데크 3개층~지상 25층 규모, 총 1,464세대의 대단지로 계획됐으며, 이 중 공공분양 물량은 976세대다. 전용면적은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오는 6월 모집공
충북 보은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하천구역에 무단 설치된 불법시설을 군민 스스로 정비할 수 있도록 유도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해소하고자 마련한 조처다.신고 대상은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설치한 평상·그늘막·방갈로·데크·물막이시설 등이며 불법 경작도 해당된다. 사유지라도 하천구역 내 허가 없이 설치한 시설은 불법이다.군은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에 참여한 군민에 대해서는 충분한 철거
충북 음성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한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과 주변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평상, 그늘막, 방갈로, 컨테이너, 데크, 물막이시설, 불법경작 등 사적 이용이나 영업 목적의 시설이 모두 포함된다.군은 이번 자진 철거와 신고 기간 신고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해당 기간에 신고하면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부여 △변상
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던 데크 하부 철골 구조물을 교체하고, 이용객 통행이 잦아 마모가 진행된 데크 상판을 부분 교체해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연경관을 한눈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팝나무 가로수길
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8시간전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용 "이탈리아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 주는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 채택...“북한, 핵보유국으로 인정되지 않을 것”
8시간전
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7시간전
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