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대전지역 대학과 교육청,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6 대전형 U-늘봄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이 열렸다.대전형 RISE U-늘봄 사업은 목원대학교 등 지역 14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초등학교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전형 U-늘봄 협의체에 참여하는 14개 대학의 교수와 실무자,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워크숍은 2차 연도에 접어든 대전형 U-늘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특
시흥시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여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나섰다. 순천향대학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지·학 상생협력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폭염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학생
충남도는 대학생이 청년정책을 더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에 청년정책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충남청년센터와 공주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에 청년들과의 교류·소통 공간을 마련해 대학과 도·시군 청년센터가 함께 청년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정책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도내 거주 청년이다.  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총 2,51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박람회장을 찾아 대학별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대전 대덕구가 대학과 연계한 여름방학 찾아가는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주간 특화배달강좌 ‘대덕쌤이 찾아가는 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덕구의 대표 평생학습 정책인 ‘배달강좌제’와 지역대학의 인적 자원을 연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교육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전공을 살린 현장 경험과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9곳에서 운영되며, 강사진은 한남대 사범대학 재학생 18
 충남교육청은 14일 충남도청년센터에서 대학 중심의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과 정주형 교육 돌봄 모형 고도화를 위한 ‘충남 RISE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하여‘충남 온돌봄’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RISE센터 성과관리팀, 권역별 중심 대학 책임교수 등 지자체와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
  충북 증평군은 직장인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퇴근길 캠퍼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교육부 지역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직장인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퇴근길 캠퍼스는 낮에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 이후 부담 없이 배움에 참여하도록 야간 시간대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 △경제 △인문학 등 3개 분야에 6회 운영된다. 대학과 연계해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충청대학교 문화
AI가 일상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미래교육의 화두는 더 이상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춘천시가 세계 유수 대학들과 함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을 열며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31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중국 중산대학교 보야 칼리지,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 관계자와 한국GB교육협회,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세종시
◇4급 승진△자치행정국 세원관리과장 고명남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고인석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장 이성용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은주◇4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이인환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 장원호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박석근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김민예 △자치행정국 세정과장 엄충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 이은수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유산과장 진익호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장 유병학 △시설관리사업소장 손덕남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장 김병호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정섭 △조치원읍장 김종락 △아름동장 양성필◇4급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머물고, 즐기고, 응원하고…춘천에서 더 오래 머무는 여행이 시작된다
2시간전
춘천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과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관광객의 발길을 더 오래 붙잡기 위해 '춘천 투어패스'를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와 지역 사랑을 함께 키우겠다는 전략이다.오는 8월 3일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춘천 투어패스는 기존 관광지 입장권 중심의 단순 이용권에서 벗어나 관광과 교통,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체류형 관광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남이섬과 김유정 실레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남극 토양에서 나노플라스틱 증거, 최초 발견..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OPEC+ 원유 공급 푼다… 9월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키로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오는 9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하루 18만8000배럴 늘리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2023년부터 이어온 자발적 감산의 단계적 철회도 마무리됐다.OPEC 사무국은 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이 화상회의를 열고 국제 원유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을 점검한 뒤 증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들 국가는 원유시장 안정을 지원한다는 공동 목표에 따라 2023년 4월 발표했던 자발적 감산분 가운데 하루 18만8000배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