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50여 년 전 '닉슨 게이트'를 거론하며 "역사적으로 봤을 때 공소취소의 끝은 하야"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 겨냥했다.이준석 대표는 이날 자산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은 '조작 검찰'이라 악마화하면서 권력의 심장인 민정수석 자리는 세 번 연속 검사다. 검찰의 기소에는 '조작'이라 침을 뱉으면서 검찰의 칼과 인맥은 청와대 안방에 들이는 뻔뻔함이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라며 이재명 정권의 '내로남불'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그 이중성의 출발점에 '연어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태선식당 박종선 대표는 최근 홀인원을 달성한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성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박종선 대표가 최근 크라운컨트리클럽 골프&빌리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제주사랑의열매가 진행하는 ‘2026 우리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기탁은 제주사랑의열매에 홀인원을 기념한 성금이 기탁된 첫 사례로, 개인의 뜻깊은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7일 선관위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보이고 있는 행태를 '부정선거 음모론' '선거 불복' 등에 빗대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를 향해 "광기와 망상, 부정선거 선동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원색 비난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요구안을 받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을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이를 두고 민주당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국민의힘 일부에서는 '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는 발언에 대해 "지금 시기나 상황상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읽힌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17일 오전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고 "결국 본인의 연임 도전에 대해선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라는 얘기를 한 것"이라고 했다.이어 "당의 운영도 당원이 결정하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했는데 핵심은 공천권을 온전히 당원에게 돌려드리는 것"이라며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정청래 대표가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전부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동수 디딤돌 건설안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1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디딤돌 건설안전은 2025년부터 보령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동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연결되는 ‘리딩파티 IN 대전’ 행사를 개최했다.‘혼자 읽던 시간을, 함께 연결하는 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형태의 로컬 야간 네트워킹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백성열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유 리딩 타임, 소규모 네트워킹 토크, 대전 머물다가게 대표 북토크, 자유 교류 등이 진행됐다.책을 읽는 자유 독서 시간과 함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디제잉,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또 ‘대전 머물다가게’ 임다은 대표가 강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여당의 포용력과 무한 책임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맞는 말"이라고 강조하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싸운다면 말이 되는 일이냐"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5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대통령의 관련 메시지와 관련해 "여당은 무한책임이 있다. 야당과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국민의힘 지지한다고 해서 '너 국민 아니야' 이래서는 안 되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유럽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의 책무'에 대하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해 "단 한 줄 버릴 곳 없이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고 공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작 자신이 지킨 건 하나라도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장 대표는 "여당이 바뀌길 원하면 먼저 본인부터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순방 가서 이런 글까지 올린 걸 보니 친명, 친청 머리 터져라 싸우니 어지간히 피곤한 모양"이라고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이탈리아를
서울 강북구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7일까지 6월 창업상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강북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창업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참여를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그룹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상담은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진행된다. 멘토는 김성신 에스큐브랩 대표가 맡는다. 참가자들은 심사위원의 평가 관점과 실제 심사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했다.김 전 부원장은 10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서울시장, 부산 북 갑·경기 평택 을 국회의원을 내준 6·3 지방선거·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사실상 패배"라고 평가했다.그는 경기 용인시·성남시·하남시장 선거에서도 패배한 것을 언급하며 "정말 심각한 패배"라고까지 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이 대통령을 도운 최측근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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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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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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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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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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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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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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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새달 24일부터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세종의 대표 특산물인 조치원복숭아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이 아닌 자가 세종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으로 복숭아 3㎏ 2상자를 신청하면, 세종에 사는 가족·지인 등이 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참여 희망자는 1일부터 2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통합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신청한 조치원복숭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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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폭염주의보… 세종시, 폭염 대응체계 점검
지난 29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세종시가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폭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 △냉방기 가동 상태 △농업 현장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안내 △충분한 수분 섭취 당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얼음물을 전달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가 날로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이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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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컬푸드(주) 노사 상생 공동선언 선포
세종로컬푸드㈜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식’ 을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공동 선언식은 노사협의회 구성원인 사용자 위원 3인, 근로자 위원 3인 및 노무 담당 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다. 올해 신규 노사협의회 위원 구성을 맞아 경직된 기존의 노사문화를 개선하고 근무 만족도 제고와 기관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호 협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노사 소통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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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금강모치마을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국가철도공단이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어제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과 KR 봉사단 30여 명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블루베리 수확, 포도 순 따기 등 농작업에 참여하고 마을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한편, 공단은 2018년 5월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봉사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