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남원농협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과 오경남 의원을 초청해 지역 농업·농촌의 주요 현안과 농업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농업용 전기요금 제도 개선, 가뭄 대비 농업용수 안정공급 기반 확충, 시설하우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지원, 시설하우스 노후 유류탱크 철거 지원,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농업인 종합영농지원센터 건립 지원 등을 건의했다.또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 현실화 및 감귤 가격 안정대책, 수입 감귤 대응 및 제주 감귤산
중앙농협은 13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2차례에 걸쳐 중앙농협 통합지원청사에서 지역 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최신 영농정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원예학 박사인 파인팜 컨설팅의 이상현 대표를 초빙해 배추, 마늘, 양파 재배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내 관련 농산물 재배농가 및 재배관리 기술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상문 조합장은 “중앙농협은 지속적으로 배추, 양파, 마늘 등 주요작물 재배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장감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고성군은 지속되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관내 농업 현장을 누비며 예찰 및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들은 ‘폭염엔 농사일 멈추고 몸부터 챙겨요!’라는 구호가 담긴 소형 현수막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지난 발대식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예방요원 42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2인 1조로 담당 읍·면을 돌며 농작업 현장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가를 직접 찾아가는
울산농협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5일 울주군 상북면 일대 영농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및 마을 이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이날 이종삼 본부장은 이명주 울주군지부장, 최갑락 상북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상북면 지내리 송내곡지 저수지를 찾아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마른 저수지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뒤, 인근 농경지를 둘러보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마을 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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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농업인 이용 편의 향상과 효율적인 미생물 공급을 위해 ‘미생물 자동 분주 시스템과 키오스크 구축 사업’을 완료해 농업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를 통해 농업인이 가져온 빈 용기에 필요한 미생물을 자동으로 정량 수령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신청 접수부터 면적·규모에 맞춘 적정 공급량 산정, 공급 이력 관리까지 일련의 과정이 자동화되어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특히 군은 미생물 공급일을 기존 주 2일에서 주 5일로 대폭 확대해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공급받을 수
충북 충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농촌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개조 16명을 구성해 마을 경로당과 농작업 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까지 63회에 걸쳐 161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보냉백과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해 농가별 안전컨
농협중앙회가 창립 제6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범국민적 '농심천심운동'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과 유통 구조 개혁을 통해 한국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농부의 마음을 하늘처럼 섬기겠다는 농심천심운동을 기반으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 개최… 농업인 소득 증대 다짐농협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국회
합천군은 5일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정보화 농업인 등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콘텐츠 기획, 이미지·영상 제작, SNS 마케팅, 블로그 작성 및 검색 최적화, 채널 운영, AI 활용 사업계
무더위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실천 교육이 마련됐다. 양구군은 5일, 양구군친환경농업연구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양구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폭염으로 인한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한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들이 겪을 수 있는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폭염 시 건강관리 수칙과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상황 대처요령,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방법
거제시는 연일 계속 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저수지에 대한 상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저수율 변화를 파악하고 있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관정 추가 개발에더 속도를 내며, 하천 굴착을 통한 임시수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양수기 등 관련 시설·장비를 현장에 배치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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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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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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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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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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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비거주 1주택 부득이한 사유 폭넓게 인정··· 사각 없애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서는 현실의 다양한, 부득이한 비거주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면서 사각지대가 없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정부와 대통령의 부동산 공급 확대 기조와 세제 개편 방향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몇 가지 보완 의견을 냈다. 김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현 제도를 유지하더라도 공시가격 상승에 따라 비거주자의 세 부담이 자연히 늘어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이어 비거주 1주택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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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종결로 회복 안되는 여성의 삶... 심리적 회복·지원체계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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