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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가뭄·폭염 대응 현장 점검

12시간전
울산농협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5일 울주군 상북면 일대 영농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및 마을 이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이날 이종삼 본부장은 이명주 울주군지부장, 최갑락 상북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상북면 지내리 송내곡지 저수지를 찾아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물이 마른 저수지의 현황을 직접 점검한 뒤, 인근 농경지를 둘러보며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및 마을 이장과 간담회를 가졌다.현장에서는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038억원을 내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 전환했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7688억원으로 한 해 전과 비교해 18.5% 늘었고, 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48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 반등은 상반기 전력용 에너지저장장치, 무정전전원장치,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가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제조업과 비제조업간 업황 전망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30일 ‘2026년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달 울산의 울산지역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102.3으로 전월 대비 0.6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도 98.5로 전월 대비 1.0p 내렸다. 기업심리지수는 업황, 자금사정 등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의 주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표준화해 합성한 지수다. 100보다 클 경우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의 기대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신천지 경선 개입 의혹’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권 주자들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울산시당 역시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시당위원장 자리를 두고 극심한 내부 분열을 겪고 있다. 3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당내 파벌 간의 격렬한 기자회견 공방이 이어졌다. 먼저 당내 당원 모임인 ‘민주당 바로세우기 모임’은 기자회견을 열고 시당위원장 후보로 나선 김태선 국회의원과 회계책임자 등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 울산시당의 제9회 지방선거 회계보고서(조직활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국내 최초로 대구시 달성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부지에 조성될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사업’의 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가 7월까지 모두 끝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성 검증과 국제표준 기반 인증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대구시는 이 사업에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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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의 기존 복지자원과 인공지능 기반 웰니스 기술을 연계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8월부터 5개월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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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국제 디지털 협력,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역 공동체가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부터 해외 도시와의 협력, 첨단 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까지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 사북면 오탄2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29개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주민 참여도, 부지 적정성 등을 평가해 86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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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중장기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내놨다. 통합돌봄과 자립 지원을 정책 전면에 배치했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계획으로
비트코인의 단기 보안 위협이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보다 지갑과 펌웨어, 복구 절차로 이어지는 수탁 구조의 취약점에 더 가까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개인키 자체보다 개인키를 둘러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틈을 더 빠르게 찾아낼 가능성이 커지면서, 콜드스토리지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확산하고 있다.대표 사례로는 코인카이트가 7월 30일 공개한 기술 자료가 꼽힌다. 코인카이트에 따르면 2021년 소프트웨어 변경 이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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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5일 특수대응단 4층 대강당에서 소방관서 예방행정 민원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문강사의 ‘친절과 청렴으로 완성하는 시민 공감 민원서비스’ 특강과 예방행정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원폭 81주년을 맞아 원폭 피해자와 비핵 인권활동가들이 ‘원폭 대물림 법적 인정과 지원’을 촉구했다.이들은 5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합천비핵·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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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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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유례없는 ‘속도의 과잉’ 속에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우리를 더욱 촘촘히 연결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깊은 고립감과 정서적 탈진을 호소한다. 바쁜 일상과 차가운 도시환경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어쩌면 조건없이 곁을 내어주는 생명의 온기인지도 모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최근 농업의 생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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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언론인 금품 의혹’ 안병윤 예천군수 영장 신청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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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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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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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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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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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16개 모든 마을 직접 찾는다…폭염 대응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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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칠곡군이 군내 216개 모든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 안전을 살피고 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직원들이 담당 마을을 찾아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농작업과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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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8학년도 대입 변화 짚는‘고1, 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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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분석 기반 고1‧2학년 대상 대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 흐름 분석’으로 이번 개편의 전체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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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부터 잡월드까지, 달성 청소년 ‘진로 대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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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수도권 현장 체험에 나섰다. 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초등 5학년부터 중등 2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서울·경기 지역 기관 탐방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2차 진로스팟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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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 여름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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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8월 3일 용황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강동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13명이 참여해 지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준수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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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어르신 돌봄에 진심... AI 스마트베드 도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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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2026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부터‘AI 기반 스마트베드를 활용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AI와 첨단 의료기기인 스마트베드를 돌봄 현장에 접목해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연계한 경북형 스마트 돌봄